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당연히 엄청 화려한 이레즈미 이런건 질색인데 적당히 있는 사람은 뭔가 섹시하게 느껴짐


 
익인1
나도 깡패 문신 아닌 이상 별 생각 음슴 근데 내가 할 일은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96 12.19 14:455119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2 12.19 11:0269425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85 12.19 08:3048794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0 12.19 09:5044367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3 12.19 12:144438 0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예민한거야...?3 12.15 09:59 121 0
수서역에 잘 데 있나? 12.15 09:59 17 0
나 요즘 치질 증상 있어서 지식인에 검색 자주 하는데 12.15 09:59 37 0
파파존스 피자 뭐가 맛있음?2 12.15 09:59 60 0
바람소리 개 커서 잠깸 12.15 09:58 19 0
혹시 오늘도 집회할까?4 12.15 09:58 119 0
왕복 25분거리 공차 가기 vs 가까운매장 11시오픈 기다리기5 12.15 09:57 130 0
애들아 바지핏 너무 맘에들어서 깔별로 다 사는거 에바지?6 12.15 09:57 107 0
서울가려는데 치마1 12.15 09:56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왤캐 목소리 듣고싶단말이 간질간질하지 12.15 09:56 69 0
번따는 진짜별론거같아1 12.15 09:55 116 0
유튜브로 봤는데 진짜 내년부터 화폐 바뀜? 12.15 09:55 84 0
이성 사랑방 남잔데 소개팅이나 어플 이런 거 안 해봄4 12.15 09:55 157 0
탄핵1 12.15 09:55 56 0
요즘 카페에 산타곰돌이 많이 보이는거같애 12.15 09:55 122 0
160 65키로 통vs뚱4 12.15 09:55 45 0
와 뭐 모르면 무식해?같은 질문에 대한 현답 12.15 09:54 202 0
책 다 팔아버리고싶은데5 12.15 09:54 39 0
이성 사랑방 자기 입맛? 대로 행동해주길 바라는거 이거 호감신호야?2 12.15 09:54 97 0
이성 사랑방 취준생 대학생 돈 어떻게 내는게 좋아??…… 16 12.15 09:54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