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생야채많이먹으면 배아프다고 하는거 진짜인가봐

일주일동안 매일 샐러드만 먹었는데 

매일 쾌변을 넘어서 폭탄이야ㅋㅋㅋㅋ

똥배 다 빠졌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77 7:484521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87 15:26400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98 12:401865 0
일상 다들얼마나옴60 15:28340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53 11:281392 0
주식/해외주식 인티 주식방이 바글바글해질 날이 놀까5 12.14 14:36 1109 0
고양이 데려온건 지면서1 12.14 14:36 23 0
오늘 필테 수업때 첨으로 나시 입어봤는데 ㄹㅇ 후회함19 12.14 14:36 747 0
스벅 샌드위치 냉장고에 4일 넣어놨는제 먹어도 되려나1 12.14 14:35 33 0
돌체라떼랑 연유라떼가 다른가?4 12.14 14:35 103 0
전주여행 가는데 칼국수집 셋중에 어디 갈까?1 12.14 14:35 37 0
난 인스타에 초등학생들이 춤추는 영상4 12.14 14:35 81 0
돌체라떼 샷 연하게 해도 12.14 14:35 24 0
친구한테 선물로 룸슈즈 주려고 하는데4 12.14 14:34 60 0
근데 난 절대로 밖에서 정치랑 종교 이야기 안함 12.14 14:34 34 0
두피케어12만원줫다니까3 12.14 14:34 143 0
친구가 약속장소에서 많이 안먹으면 별로야?7 12.14 14:34 199 0
다들 한달에 얼마정도 써❗️❗️6 12.14 14:34 146 0
일단 올해 파리올림픽한것도 잊고있었어서 충격적이고2 12.14 14:34 55 1
피부 좋은 남자는 거의 못본듯..3 12.14 14:33 92 0
160/53에서 46까지 빼면 드라마틱할정도로 달라져???? 4 12.14 14:33 48 0
얘들아 너네가 나온 과가 지방캠에있다가 너 졸업하고 설캠으로 옮겼으면.. 12.14 14:33 24 0
회사 면접 30번 떨어짐 vs 소개팅 30번 퇴짜 당함 뭐가 더 열받아?4 12.14 14:33 62 0
2.0%나 2.2% 거기서 거기인데..3 12.14 14:33 38 0
어려운 부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연스럽게 할수 없을까? 12.14 14:3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