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이성적인거지 감성이 없는건 아닌데ㅜ


 
익인1
나 눈물많음(가족한정)
2개월 전
익인2
나 그냥 울어 하면 넵! 하고 주르륵 흐르는 수준이야...
2개월 전
익인2
친구들이랑 가족 얘기하다가 식당에서 갑자기 냅다 울어버리고 동물농장 진짜 슬픔...
2개월 전
익인3
나 슬픈 영상보면 울어 현실에선 운거는 움.. 빡쳐서 우는 것 말곤 없긴 했다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이해가 되면 누구보다 감성적
2개월 전
익인6
눈물 있다고 주장하는데 막상 남들 울 때 안 울어서 그냥 로봇으로 취급당함;
2개월 전
익인7
저에요... 수도꼭지임
2개월 전
익인8
나 90프로 T인간인데
내 눈물꼭지=
1.동물,생명관련된거 (ex/강아지고양이 임종영상이나 순수한생명들이 주는 사랑에서 오는 감동받는 포인트 등등)
2.극도로빡칠때 (ex/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극도로 안될때,극도로 억울할때 등등)

이런거에 눈물 개많음. 근데 다른사람 감정에 관련하거나 내 감정에 관련해서 나오는 그런 감성에 기인한 눈물은 별로 없는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277 03.04 23:0637386 1
일상근데 정말 생리대 쓰는애들 탐폰으로 갈아탔음함279 03.04 21:5213831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57 10:5614026 0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81 0:337407 0
타로 봐줄게122 03.04 21:095434 0
오늘 서울 패딩입을까 코트입을까 8:12 65 0
이성 사랑방 너네도 연애하면 엄마가 계속 물어보셔..?9 8:11 163 0
IMF때도 대기업만 망했는데 지금은 중소기업이 무너지는중...62 8:11 1617 0
퇴사 두달남았는데 시간이 안간다…2 8:11 31 0
생일날 알바가는 삶이란.....3 8:10 32 0
일어나기 8:08 60 0
근로장려금 신청!!5 8:07 153 0
이성 사랑방 istj 시간차 카톡 호감 있는건가? 40 26 8:07 356 0
근장 작년 9월에 신청했으면 안해도 돼??3 8:07 31 0
눈썹 결 살리는 거 있잖아 3 8:07 32 0
이 지긋지긋한 회사….. 1 8:06 26 0
스벅 잘 아는 사람???3 8:06 99 0
버스 놓쳐서 지각이다~! 8:06 15 0
원룸 건물에 담배냄새 개에바인데1 8:05 24 0
어떻게 자식두고 먼저 죽을생각을하지27 8:05 913 0
폰트 바꿨는데 완전 맘에 든다 10 8:05 213 0
후드 핏 ㄱㅊ한 브랜드 추천 좀ㅠㅠ 괜찮아보여서 샀는데 어벙해..... 8:05 14 0
아이패드 에어4 걍 팔지말까 8:04 22 0
스파오 아우터 살건데 둘중에 하나 골라주라 11112222 2 8:04 265 0
왜 혈당안오르는 법이 야채-단백질-탄수쟈나8 8:04 6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