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5시다…ㅋㅋ
구라같노


 
익인1
ㄹㅇ
2일 전
글쓴이
분명 방금 한시엿는데
2일 전
익인2
ㄹㅇ
2일 전
익인3
나 왜 안자고 인티 정주행 했냐..
2일 전
익인4
6신데
2일 전
글쓴이
구라즐
2일 전
익인4
옛날 사람 같아
2일 전
글쓴이
저 20살인데요? 이제 스물하난데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4 9:4729963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4 12.15 22:3156447 1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4 10:562157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37 3:323031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6625 0
가죽워커 ...주문 받아야되 말아야 할까? 12.14 11:17 10 0
두툼한 오프숄더 니트위에 뭐 입어 다들?3 12.14 11:17 26 0
얘들아 아이폰 통화목록 잘못눌러서 나만 전화 실수하는거 아니지..?🤣 12.14 11:17 13 0
나 식단관리 하기 전에는 하루에 당류 70g은 우습게 먹엇엇음 싑2 12.14 11:17 40 0
5분 거리 카페 vs 12000원 커피 배달.....3 12.14 11:17 67 0
납작만두랑 ㅁ ㅓ랑 같이 먹더라???? 2 12.14 11:17 18 0
무당 진짜 소름돋는다..7 12.14 11:16 91 0
오늘은 선결제 관련 어그로글 푸짐하게 싸질러질 예정인가봄ㅋㅋㅋㅋㅋ 12.14 11:16 65 0
스시 오마카세 3만원이면 넘 저렴해..? 1 12.14 11:16 19 0
아니 레오제이 키 왤케 의외야?33 12.14 11:16 1872 0
첫출근 후 첫 주말이야 1 12.14 11:16 10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 사회생활멘트로 가능해?? 11 12.14 11:16 105 0
오전엔 진짜 공부가 안된다 12.14 11:16 34 0
여드름 치료할까 말까 12.14 11:16 15 0
이성 사랑방 소개남이랑 만나기로한 당일에 연락 다들 안해..?7 12.14 11:16 107 0
여의도 카페 손님많다고2 12.14 11:16 51 0
평일디너랑 주말이랑 보통 다르게 나와? 12.14 11:15 19 0
치즈톡 썬칩 도리토스 먹고싶다1 12.14 11:15 12 0
오늘따라 지하철에 사람 개많은거같ㄴ데9 12.14 11:15 358 0
와 방금 시위하는 사람들한테 욕한 거야? 알바생들 힘든 건 알지만9 12.14 11:15 1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