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509 12.17 20:4325322 2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60 12.17 22:4818862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20 0:421486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3 12.17 22:332197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071076 1
오늘은 탄핵 된다고 봄?3 12.14 11:26 101 0
카톡에 생일알림 꺼놓으니까 진짜 아무도 축하 안해주는구나... 12.14 11:26 30 0
탄핵 반대 집회 현수막에 419 516이 왜 있어? 12.14 11:26 35 0
교정하고 잇몸 내려가는거 계속 내려앉는거야?2 12.14 11:26 27 0
버스타고 시위가는 중 3 12.14 11:26 25 0
아빠 아침부터 싸운다 12.14 11:25 76 0
롱패딩 입을걸 12.14 11:25 28 0
오늘 시위 여의도에서만 하는거지? 12.14 11:25 44 0
알람소리 못 듣는거 어케해?3 12.14 11:25 85 0
대방어는 보통 언제까지 먹기 좋아?1 12.14 11:25 49 0
숙취 미치겠다ㅠㅠㅠㅠㅠ1 12.14 11:25 23 0
아 아까 기차역에서 옷 진짜 센스있게 잘 입으신 분 봤는데 12.14 11:24 269 0
내얘기가 아닐땐 관대하고 내얘기면 상황달라지는 애들 많은듯4 12.14 11:24 64 0
인생은 진짜 길게 봐야되는듯11 12.14 11:24 762 0
와.. 요즘 안아픈 곳이 없다 나이 먹는 거 실감중 ㅋㅋㅋ ㅜ 6 12.14 11:23 127 0
약속날 늦게 일어나는 애는 그냥 만만하게 본단거임?2 12.14 11:23 33 0
예전엔 눕시 예쁜지 몰랐는데 12.14 11:23 49 0
엽떡 포장해서 한시간 뒤에 먹어도 ㄱㅊ?!2 12.14 11:23 19 0
이사해본 익들아 보통 계약 연장 안한다고 언제 말해?3 12.14 11:23 16 0
땅콩버터는 왜이렇게 비쌀까1 12.14 11:2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