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58 03.06 21:5154407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18 03.06 20:1441522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67 1:272872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논리가 이해가 안가는데 봐줘 (횡설수설 미안해 ㅠ)90 03.06 17:2132892 1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4 03.06 21:593592 1
아 새븐일레븐 저속노화 오른런해서 자꾸 사가는 사람있어7 03.03 09:49 1200 0
혹 다음주에 일본여행 가는대2 03.03 09:49 95 0
초코우유 진한게 꿀단지 빼고 뭐있지10 03.03 09:48 232 0
내일 출근할생각에 벌써 우울하네… 03.03 09:48 76 0
이성 사랑방 성격이 안맞는걸 서로 아는데 못헤어지는 경우 많아? 2 03.03 09:48 50 0
와 나 20시간동안 넷플봄4 03.03 09:48 150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중에라도 연락올까 03.03 09:48 111 0
빵이 다이어터에게 최악인 이유 말해줌17 03.03 09:48 890 0
사람들한테 이용만 당해..1 03.03 09:48 80 0
이성 사랑방 금쪽이, 이혼숙려캠프에 통제광들 진짜 많이 나오잖아8 03.03 09:47 151 0
주문 안 받아요??? 이 말 진짜 듣기 싫다...1 03.03 09:47 147 0
직장인들이 너네도 회사에서 오히려 더 안먹음?4 03.03 09:47 126 0
아침부터 좋커위커 하는 사람 2 03.03 09:46 57 0
가슴크면 무슨옷을 사입어야해? 도와주면 이번년 나랑같이 대박남💚3 03.03 09:46 39 0
나 교회다니고 싶은데 엄마가 교회에 너무 부정적이셔..2 03.03 09:46 100 0
치마길이 너무 짧은거 같아?10 03.03 09:46 704 0
카페안에서 메뉴판있고 그앞에 알바생이랑 나랑 가로막는 대??그걸 뭐라고하지..?2 03.03 09:46 106 0
이런 것도 명예훼손 되나??10 03.03 09:45 135 0
애인 있으면 데릴러 와?1 03.03 09:45 23 0
아이패드 에어11 살건데2 03.03 09:44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