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8 12.14 09:2884585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8 12.14 12:407543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3 12.14 12:3151722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80380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1 12.14 10:0149689 0
나 이상형 찾았어 12.14 23:30 64 0
이거 역류성 식도염임? 12.14 23:30 15 0
보람찼단다 12.14 23:30 12 0
이성 사랑방 확신 없어서 고백 못 하고 있으려나?6 12.14 23:30 103 0
생리피 호텔수건에 묻었는데 손빨래 안하고 그냥 놔둬도돼?5 12.14 23:30 527 0
역전할맥 김치우동 어땡 12.14 23:29 10 0
치실할때 틈으로 잘 안들어가고 들어가도 안빠지면 어떡해?9 12.14 23:29 31 0
토익 처음 봤는데 420점 나옴ㅋㅋㅋ.... 2월까지 750넘기는거 가능해?8 12.14 23:29 261 0
에이플 받는 익들 공부 얼미 전부터 몇 시간씩 해?2 12.14 23:29 31 0
휴학하고 평일오전 3~4일 알바vs주말오전알바 12.14 23:2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넨 애인이 술자리에서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가면 화나 아님 괜찮아??13 12.14 23:29 103 0
이성 사랑방 여자언어중에 괜찮게 생겼다는 어느정도야?13 12.14 23:28 148 0
이성 사랑방/이별 주선자가 다짜고짜 전애인 만나는 사람 없다고 알려줬어 12.14 23:28 53 0
한예종 다니는애면 3 12.14 23:28 79 0
웬일로 알바 사장이 화를 안 냄 12.14 23:28 15 0
발꼬락 시려서 패딩부츠 삼5 12.14 23:28 259 0
이성 사랑방 휴… 몇주만에 디엠왔는데 어쩌라는걸까1 12.14 23:28 19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긴 사귀는 내내 힘든걸 모른다 했는데 무슨뜻일까?3 12.14 23:28 33 0
찰스엔터 전업 유튜버야?6 12.14 23:28 1017 0
자기가 입냄새 나는지 어떻게 알아??12 12.14 23:2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