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히히🍓


 
익인1
딸긔 맛있긔
7시간 전
글쓴이
맛있긔
7시간 전
익인2
헐 내입에도 넣어죠 아아아아앙
7시간 전
글쓴이
입 벌려 😮딸긔 들어간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61 12.13 21:3027521 4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99 9:2827603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47 9:5620295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74 10:0110253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68 3:2330437 0
이게 무슨 말이야..?1 11:55 76 0
노트북 사양 봐줄 수 있는 사람??3 11:55 59 0
나 담배 쩐내 뭔지 몰랐는데 11:54 14 0
뷔페는 사람 제일 많은 시간대가 음식 상태 괜찮나?1 11:54 16 0
퇴사하시는분 선물 더치커피앰플세트 무난한가?1 11:54 12 0
28살에 국가직7급이면 나쁘지 않지??? 11:54 12 0
엄마가 응원봉 빌려달라고 했는데1 11:54 177 0
애들 제지하면 꼬라보는 엄마들 진짜 많음1 11:54 20 0
이성 사랑방 나도 술 싫어하고 술 못먹는 남자 처음 만나보는데 되게 좋다.. 11:54 58 0
관심있는 사람이랑 차이가 너무 나면 어떡함 11:54 87 0
이성 사랑방 강경 연상파였는데 요즘 연하가 너무 좋다9 11:54 108 0
mbti바꾼 사람 많니..?11 11:54 63 0
지인이 탄핵 시위 시끄럽다고 불지르고 싶다고 했거든.. 소리가 그정도인가..?2 11:54 54 0
주식방에서 왔습니다! 조사 좀!4 11:54 15 0
토익 990까지 얼마나 걸릴까..1 11:53 24 0
크리스마스 전에 탄핵됐으먄 좋겠다2 11:53 73 0
오늘 어그 신는거 오바야?4 11:52 71 0
사진 둘 중에 뭐가 더 잘 찍었어 1122 3 11:52 112 0
종강하고 본가와서 금연중인데 11:52 16 0
아이패드 쓰는익들아 추천 좀 해주라17 11:52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