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3l
입냄새인지 머리냄새인지 몸냄새인지 
뭐 물어보려고 다가가면 냄새나 으으.. 

제발 다들 잘 씻고 다니자 ㅠㅠㅠ 


 
익인1
아 냄새 나는 거 진짜 곤욕.. 근데 그분 계속 나면 어디 아프신 거 아님? 씻어도 몸에서 냄새나는 병도 있대
6시간 전
익인2
아악.. 제발좀 씻고다니자… 씻는게 뭐 어렵다고ㅠㅠㅠ
5시간 전
익인3
씻어도 기본 체취 역한 사람들도 있더라 그게 더 고역 ㅠ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99 12.13 21:3022603 3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73 9:2822523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25 9:5614646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58 10:016518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53 3:232554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말하는 공허하다가 뭔 뜻이야?4 12:03 98 0
이성 사랑방 기념일 언제언제 챙겨?1 12:03 37 0
아놔 유튜버분 삼만 칼로리 찍었는데 7키로 찌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1 12:02 989 0
이성 사랑방 여미새 끼 보이면 헤어지는게 맞지?5 12:02 105 0
올리브영에서 3마넌 이내 남자 선물 뭐가 좋을까4 12:02 20 0
걸려본익들아...... 장염 걸렷는데 약을 이렇게 주나?? 6 12:02 117 0
편의점 알바하고나서 담배는 절대 피지말아야겠다는2 12:02 29 0
알바 출근날짜 헷갈려서 출근한적 다들 있지?2 12:02 15 0
네일샵 사장 신고하는 법 있니?? 아는 익들 제발 알려줘 ㅠㅠ3 12:02 26 0
다들 회사다니면서 한번은 울어봄? 12:02 19 0
공시생인데 우리 엄마 감동인점 12:02 34 0
친구가 중견갔는데 이름모를 중견이라고 슬퍼해..9 12:01 483 0
모르는사람들이 나한테 한말들인데 나 몇살정도로 보이는거같아?3 12:01 19 0
부모가 제일 키우기 편한 건 남매가 맞는듯37 12:01 773 0
초중딩때는 책읽는거 좋아해서 걸으면서도 읽고 고전문학도 읽고했는데 12:01 18 0
카톡 백업 방법 아ㅡ는 사람 ㅠㅠ 12:00 14 0
나 동안이라 좋아 12:00 44 0
브로콜리 맛있게 먹는 방법1 12:00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다른여자 만난거 걸려서 헤어졌는데 2 12:00 75 0
이거 스팸? 보이스피싱? 맞지?1 12:0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