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익들은 뭐 좋아해? 난 곰취 진짜 좋아했는데 못 먹은지 꽤 된 듯 파는거도 못 봄ㅜ 그리고 쌈다시마도 엄청 좋아해 미역도 쌈으로 먹던데 그것도 먹어보고싶어


 
익인1
나는 당귀
4일 전
글쓴이
아 이것도 맛있지!
4일 전
익인2
카이피라 먹어봤어?
4일 전
글쓴이
처음 들어봐
4일 전
익인2
이거 아삭아삭하고 마시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49 15:421762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05 13:1925311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22 15:5411997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14 9:1715070 0
T1 조마쉬 트윗63 17:464767 9
나 고딩때 산 롱패딩 지금까지 입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14 16:36 241 0
근데 윤석열은 왜 계엄을 내린걸까...14 12.14 16:36 235 0
20 극극극후 모쏠인데 모쏠이라 그럼 좀 그래?31 12.14 16:35 467 0
오늘은 간호사도 혼나고 간조도 혼나고 12.14 16:35 88 0
지금 투표안한 인간 있음?3 12.14 16:35 456 0
헐 나 양치하던물에 방금 폰 빠뜨렷다가 1초만에주웠늗데11 12.14 16:35 44 0
달리는거 안좋아하는 강아지들도있어?1 12.14 16:35 21 0
스타듀밸리 낚시 너무 재밌다2 12.14 16:34 22 0
인요한 보일때마다 개빡치네 12.14 16:34 30 0
건희랑 석열이 뭐하고 있을려나~4 12.14 16:34 307 0
투표용지 왜 두개야??4 12.14 16:34 715 0
짬지털 뽑는 사람 대단해27 12.14 16:34 692 0
안철수의원 투표 왜안해 12.14 16:34 52 0
얘들아 냄비에 비린내가 나면 어떻게 냄새 빼???4 12.14 16:34 23 0
34살인데 대학 졸업하고 배스킨라빈스에서만 8년 일했다고 하면 무슨 생각 들어?17 12.14 16:34 105 0
식비 어케 줄임ㅠㅠ4 12.14 16:34 38 0
왜 안쓰는 물건은 엄마는 왜 버리지 않는건가 12.14 16:33 16 0
이번 투표 익명이지??3 12.14 16:33 137 0
진짜 공차 밀크티가 맛있다13 12.14 16:33 82 0
국회의원 입장에서 여당이든야당 이든 상관없지않아? 왜저렇게 발악하지?11 12.14 16:33 4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