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썼던..?거 같은데 자아까진 아니고
그냥 완성샷 보여주고싶었어..
바늘 부숴지고 난리나서 결국 손바느질로 끝냄..
신발끈묶는부분이 좀 아쉬운데 어쩌겠냐...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넛음...
아무튼 유교과 선생님들 존경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