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쓰리룸 계약하려고 하는데 동성이 아니라 말해야 하나 고민되네,,


 
익인1
그냥 2인 거주라고만 말하면되징!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3701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60459 6
일상근데 태하네 208 12.14 21:3313603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3 12.14 17:267932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633 1
건국대 미대 어느정도 위치야?6 12.14 22:20 30 0
여행간다고 짐싸는데 젤 설레 12.14 22:20 14 0
짜장면 하나 다 못 먹는 사람 중 나만 이래??2 12.14 22:20 20 0
다들 설날에 어케 쉬어??1 12.14 22:20 25 0
대출 잘 아는 익 있어? 2 12.14 22:20 36 0
속눈썹 9mm가 길어?? 3 12.14 22:19 18 0
여남이나 모부님이라는 단어 밖에서 쓰면6 12.14 22:19 88 0
왜 또 태하...?2 12.14 22:19 160 0
오늘 오후 9시 전까지 택배 온다는 문자 받았는데 아직도 안 왔거든? 4 12.14 22:19 17 0
챗지피티 쓰니까 내가 둔해지는것같음 12.14 22:19 23 0
한동훈 투표 했어???2 12.14 22:19 38 0
세상에서 젤 싫은 전화 전직장에서 전화오기 12.14 22:19 13 0
내남친 운전할때 화가 너무 많아 9 12.14 22:19 20 0
istp intp 냉정하고 단호한 성격이야?6 12.14 22:19 56 0
이거 비비고 사골국 상한거야.....???? 40 5 12.14 22:18 33 0
신설이라 충원율 감을 못잡겠음 12.14 22:18 14 0
내친구 약간 다갖춘 사람 볼때 감상ㅋㅋㅋㅋ 12.14 22:18 41 0
이성 사랑방 살면서 보니까 진짜 밝고 애교있는 여자가 인기많더라8 12.14 22:18 371 0
네일 아티스트 있니.. 내일 첫 네일 받으러 가는데 ㅠ 12.14 22:18 13 0
mz 알바생들 때문에 돌겠다^^ㅎ 1 12.14 22:18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