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6 12.14 12:407875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6 12.14 12:3155325 6
일상근데 태하네 200 12.14 21:338243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15 12.14 17:263740 0
야구'왜 오셨지'49 12.14 14:5713383 1
씨유에 이제 고려대빵 안나와...? 12.14 23:25 13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너네 집 가격 알고 있으면 어때10 12.14 23:25 131 0
오늘 탄핵 가결은 역사상 한획이다1 12.14 23:25 64 0
그럼 이제 시위 안 하는거야??4 12.14 23:25 109 0
ㅅㅍㅈㅇ)와 이번 짱구 극장판 엄청 슬퍼 그것만 알아둬.....9 12.14 23:24 87 0
외모는 내 스타일인데 성격이 안 맞으면 금방 깨지지?3 12.14 23:24 71 0
논문 목차 쓸 때 이 옆에 숫자는 뭐야?12 12.14 23:24 229 0
익들이라면 인터넷 쇼핑 소액도 결제해?3 12.14 23:24 3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같이 놀러간 인스스도 다 지워?? 2 12.14 23:24 77 0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5 12.14 23:23 67 0
진짜 아직도 이해안가는거 12.14 23:23 22 0
진짜 딱 한 번만 뽀뽀 해봣으면1 12.14 23:23 587 0
호텔운동4 12.14 23:23 16 0
나한테 관심있어보이는 눈빛이 너무 부담스러워 4 12.14 23:23 204 0
尹 "그간 노력 허사로 돌아갈까 답답…마지막까지 최선, 포기 않겠다"2 12.14 23:22 34 0
서울숲 가서 할꺼있어? 그냥 공원인거야?3 12.14 23:22 29 0
입술필러 해본익들 추천해? 12.14 23:22 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스토리에 음악 제목 캡쳐 같은 거 올라왔는데 12.14 23:22 29 0
생리 할때 대변(ㅅㅅ) 하는 익있어??2 12.14 23:22 26 0
울엄마 자다가 방구뀌는데 몸에 문제있는 거 아니야?6 12.14 23:2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