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9 12.18 15:425981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2 12.18 13:1963552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2 12.18 13:1542046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15 12.18 14:5730424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342 14
첫출근 후 첫 주말이야 1 12.14 11:16 10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 사회생활멘트로 가능해?? 11 12.14 11:16 107 0
오전엔 진짜 공부가 안된다 12.14 11:16 34 0
여드름 치료할까 말까 12.14 11:16 15 0
이성 사랑방 소개남이랑 만나기로한 당일에 연락 다들 안해..?7 12.14 11:16 112 0
여의도 카페 손님많다고2 12.14 11:16 51 0
평일디너랑 주말이랑 보통 다르게 나와? 12.14 11:15 19 0
치즈톡 썬칩 도리토스 먹고싶다1 12.14 11:15 12 0
오늘따라 지하철에 사람 개많은거같ㄴ데9 12.14 11:15 358 0
와 방금 시위하는 사람들한테 욕한 거야? 알바생들 힘든 건 알지만9 12.14 11:15 160 0
아....6개월만에 사걱턱 부작용 고쳤음 ㅠ..27 12.14 11:14 986 0
대기업 다니는 둥들아 세후 월급 얼마야..? 12.14 11:14 30 0
대치 쪽 논술학원 전화했다가 무시당했었는데1 12.14 11:13 94 0
알바하다보니까 어르신들 "아니~ 이게 어쩌고저쩌고😠” "아니이!!😡” 2 12.14 11:13 113 0
경기 인천버스는 왜자꾸 결제되는거야?? 12.14 11:13 70 0
안경 깔고 앉아버려서 구부러졌는데2 12.14 11:13 27 0
이성 사랑방 인팁 남익들아 너네는 카톡말투 애인한정 애교말투해?2 12.14 11:13 102 0
알고보면 생각보다 질리는 사람 유형 중 갑은3 12.14 11:13 74 0
사람 죽이는 능력 vs 살리는 능력 뭐가 돈 더 많이벌까????6 12.14 11:13 87 0
아이폰 사고 싶다 12.14 11:1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