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내가 분명히 그렇게까지 못한다했는데

하.......개빡쳐진짜

한달만 참고 퇴사한다



 
익인1
완전 힘들었겠다 그 사람한테 네가 할 수 있는 한계를 분명히 말해봐 과도하게 일 시키는 건 안 된다고 분명하게 얘기하는 게 중요해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정말 퇴사도 고민해봐도 괜찮아 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 힘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4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1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8 12.18 13:154058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0 12.18 14:572847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001 14
경찰들 군인들 욕하는거 이해안됨1 12.14 12:14 61 0
아니 지금 자영업자 힘들다는데 여기는 미어터짐 1 12.14 12:14 138 0
백화점 주차알바 불쌍해보여3 12.14 12:14 150 0
아는 남자애 데이트비용 번다고 방학때마다 공장가던데2 12.14 12:14 45 0
고객한테 타싸 할인 알려준다 만다4 12.14 12:14 16 0
지금 많이 추워? 서울인데7 12.14 12:13 41 0
알바 뺑이치고 왔다 한꺼번에 라면3개 만두2개 짜장1개 음료4개 들어옴2 12.14 12:13 26 0
깐깐해보이는거 참 좋은듯 12.14 12:13 23 0
지하철에서 친구한테 손절당할뻔함ㅋㅋ2 12.14 12:13 71 0
세후 400이면 얼마 저축할거야? 20 12.14 12:12 333 0
간호사들은 의사밑에서 일한다는 생각 진짜 하려나..?33 12.14 12:12 739 0
네컷사진 가게중에서 사진 제일 잘나오는 곳 추천해죠..!2 12.14 12:12 99 0
롱 가죽스키니 파는곳 정보 알까? 12.14 12:12 9 0
신라호텔에서 결혼식했는데 1억이 안들수가 있어??2 12.14 12:11 35 0
이성 사랑방 이름 개명좀하려니까 진짜 힘들다 12.14 12:11 49 0
35살 남자들은 26살 여자를 이성으로 봐?1 12.14 12:11 57 0
피부 화장 잘됐다가 안됐다가 이러는데 12.14 12:11 11 0
경찰 중에서도 시위 참여하고 싶은 사람 많겠다 12.14 12:10 29 0
아 꿔바로우 진짜 맛있다더니 실망이야 그냥 케찹탕수육 같아2 12.14 12:10 24 0
이전 대통령 선거에 안철수 나왔었지않아 ..?2 12.14 12:1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