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어떡하지.. 가려고했었는데..ㅠㅠ
나는 서울살고 본가는 대구야


 
익인1

4일 전
글쓴이
응 그래도 원래 가려고 했으니 가야겠다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7 12.18 15:4257571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402 12.18 09:174936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12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5 12.18 13:1539391 8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8737 14
뜨개초보한테 대바늘vs코바늘 3 12.14 11:51 25 0
조용히 앉아서 할 수 있는 취미나 자기계발 뭐 있을까..2 12.14 11:51 39 0
이 섀도우랑 블러셔 색감 맞는 거 같아?1 12.14 11:51 37 0
식당예약 12시해뒀는데 15분쯤 늦을거같아 연락 해야겠지??2 12.14 11:51 11 0
헐 다이어트약 장기적으로 먹으면 조현병 올수도 있대..6 12.14 11:51 298 0
요즘 게임 업계에서 중국이 원탑 먹는중2 12.14 11:51 27 0
전담 기기 살건데 입호흡이랑 폐호흡 둘 다 되는 거 하나만 살까? 아님7 12.14 11:51 27 0
동호회 들어가능거 추천해?? 12.14 11:50 21 0
집에 돈이 많은데 ? 넉넉한데 명품이 하나도 없을 수 있나❓41 12.14 11:50 752 0
점심 쭈꾸미 먹을까 짜장면에 탕수육 먹을까?1 12.14 11:50 15 0
나 항생제 빈속에먹고 토했잖아 12.14 11:50 56 0
이성 사랑방 오늘 뭐하는지 매일매일 서로 말해주고 크리스마스에도 둘이 보면 썸이야????2 12.14 11:50 120 0
나는 스트레스 받는 기준을 모르겠어1 12.14 11:49 78 0
망원동 마포구청역 바로앞 1000/55+59 12.14 11:49 432 0
고속도로편의점 차있어야됨 12.14 11:49 53 0
먹깨비에서 팔천원 할인쿠폰 준당 12.14 11:49 15 0
밑창 안 미끄러운 부츠 워커 없나 5 12.14 11:49 20 0
회사랑 국회의사당이랑 걸어서 1시간 20분 찍힌다 12.14 11:49 23 0
뚜쥬 케이크 골라줄 천사들ㅇㅏ! 3 12.14 11:49 46 0
항생제 먹으면 원래 설사해..?1 12.14 11:4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