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4시에 표결한대서 고민듕 라이브보다가 갈만한분위기면 가서 같이 기쁨나누고싷은데 
4시에 ㅇㅇ 가결 ㅇㅇ 해체해 
이러고 썰렁~ 이러면 우뜨케
나 쿠키도 구워놧는데 ㅎ 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럴려나 ?
2개월 전
익인2
4시에 시작이고 5시 쯤 나와야 결과 두각이 나올 것 같다는데 6시면 축제분위기 or 분노 합류 가능할 듯
2개월 전
글쓴이
6-7시쯤 합류가능한데 상황봐서 가던가해야겟다 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274 03.04 23:0636679 1
일상근데 정말 생리대 쓰는애들 탐폰으로 갈아탔음함267 03.04 21:5213102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56 10:5613106 0
타로 봐줄게122 03.04 21:095285 0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75 0:336967 0
28살에 클럽 가는거 넘 늦은걸까 …????36 11:02 552 0
최근에 롯데월드 다녀온 익 있어?? 11:01 15 0
그릭요거트 개많이 먹는 익들 있니1 11:00 71 0
아버지 남편 아들 삼대가 판검사인 사모님 본적 있는데1 11:00 165 0
성형하고 싶다는 사람한테 말실수한건가?7 11:00 133 0
배달음식 끊으니까 4키로 빠졌어9 10:59 485 0
점심 골라줄 천사익 구함🍀13 10:59 96 0
근장 64만원밖에 안 되네 10:59 17 0
신용카드 발급하고 환급받고 해지하는거 신용도에 별로인가?2 10:59 30 0
아 다여트중인데 엽떡시켜버림 10:59 21 0
일하능데 생리통땜에 집즁안된다 와 10:59 12 0
맥락없이 긁? 거리는 애들 ㄹㅇ개한심4 10:59 65 0
상사가 장난치는데 웃음이 안나와 ..... 2 10:58 85 0
공기업 합격하면 imf와도 견딜수있어???13 10:58 522 0
휠라 에샤페 착화감 어때??5 10:58 21 0
나이 많은 무스펙이었는데 요즘 취준 좀 즐겁다16 10:58 594 0
올영 쿠폰1 10:58 35 0
이러면 안되는거지? 근장1 10:58 93 0
햇반vs오뚜기밥 10:58 13 0
그알 동남아 인신매매편 봤어??1 10:5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