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원무과 업무하고 있는데 병원이랑 마트랑 이어져있거든?? 근데 1층 입구 앞쪽에 우리 병원에 환자가 오줌을 싸고 갔다고 하거든?? 근데 오늘 주말이라 미화부도 없고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 원래 원무과 직원 아니라서 잘모르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63 12.18 15:4276617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66 12.18 21:5213108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66 12.18 21:4513158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10 12.18 16:273440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598 14
알바하다보니까 어르신들 "아니~ 이게 어쩌고저쩌고😠” "아니이!!😡” 2 12.14 11:13 113 0
경기 인천버스는 왜자꾸 결제되는거야?? 12.14 11:13 70 0
안경 깔고 앉아버려서 구부러졌는데2 12.14 11:13 27 0
이성 사랑방 인팁 남익들아 너네는 카톡말투 애인한정 애교말투해?2 12.14 11:13 103 0
알고보면 생각보다 질리는 사람 유형 중 갑은3 12.14 11:13 74 0
사람 죽이는 능력 vs 살리는 능력 뭐가 돈 더 많이벌까????6 12.14 11:13 87 0
아이폰 사고 싶다 12.14 11:13 12 0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인기 탑티어 여돌 생기면 12.14 11:13 20 0
자취할때 돈 많이 든다고들 하잖아 어디서 많이 든다는거여??2 12.14 11:13 38 0
츄버 ㅠ 12.14 11:12 11 0
남자친구가 탈세범 이면 헤어짐?4 12.14 11:12 37 0
유트루네만 보면 결혼이 하고 싶고 친구들 결혼생활 하는거보면5 12.14 11:12 478 0
이 시국에 완꾸하고 술 마시러가는사람 이해돼?43 12.14 11:11 1120 0
병원옴…2 12.14 11:11 17 0
탄핵 시위 후원하고 싶은데 혹시 아는데 있니1 12.14 11:11 41 0
카톡 추천친구에 뜬사람 내가 추가하면 상대방이 아나? 12.14 11:11 7 0
당면만두랑 어울리는거 뭐가 있을까ㅏㅏ 2 12.14 11:11 10 0
그 사람 내 생각할까? 12.14 11:10 74 0
런던이랑 파리 다녀왔눈데 3 12.14 11:10 26 0
추우면 소변 자주마려운 거 고통임… 12.14 11:1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