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ㅈㄱㄴ


 
익인1
업종마다 다름
18시간 전
글쓴이
살아남는업종 뭔데그럼
18시간 전
익인2

18시간 전
익인3
근데 그것도 개인정본데 신고당한 사장이나 대표가 ssi 부 리 고 다니는거면 몰라도 그거자체가 조회될순없을텐데??
18시간 전
익인3
그리고 신고당하기싫으면 멀쩡히 좀 살아 제발. 최저주면서 사람을 껍데기까지 벗겨먹으려고 하니까 신고당하지.
내 주변도 신고한애 있는데 생각보다 절차 까다로워서 정말 확실하지 않으면 입증안되고 해당안됨 나와서 억울해하던데

18시간 전
익인3
한마디로 신고당해서 시정절차밟으면 정말 그럴만했다는거임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6 12.14 12:407875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6 12.14 12:3155325 6
일상근데 태하네 200 12.14 21:338243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15 12.14 17:263740 0
야구'왜 오셨지'49 12.14 14:5713383 1
얘들아 윤석열 그럼 이제 탄핵인거야? 3 0:02 105 0
대학생들아 시험기간이야?5 0:02 74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키 크다는 칭찬은 여자로 따지면 뭐야? 10 0:02 132 0
도피성으로 간호학과 갔는데 만족스러운거 같음11 0:02 457 0
29cm 플랫폼 어케 읽어?40 0:01 660 0
익들아 자소서 챗지피티 도움 받아...? 0:01 14 0
지하상가 옷에 붙은 0:01 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어떤여자 싫어하거나 꼽주려고 따라하기도해?11 0:01 106 0
연속 출첵 200일 선물은 없어? 0:01 13 0
애니 추천해주실 분~9 0:01 26 0
대3인데 대학공부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거 같음 0:01 14 0
이성 사랑방 나이 모른 체로 좋아하다가 뒤늦게 나이 들었는데3 0:01 146 0
간호 보조 일 했다는게1 0:00 31 0
짝남 너무 친절해서 짜증 나…🥹2 0:00 35 0
오사카 가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길 추천해???1 0:00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랑 방 들어가서 논다고 한지 2시간 다 되어가는데 연락이 없어16 0:00 105 0
하 눈사람 부시고 다니는 놈이 내 동생이었네7 0:00 33 0
새벽에 혼자 산책하는익들 많니?1 0:00 16 0
이성 사랑방 같은 직업끼리 사겨서 좋은점 하나 있다 1 0:00 103 0
근데 기권은 왜 하능거야…? 1 0:0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