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9l

인천가야하는데 ㅋㅋㅋ ㅎ

[잡담] 1호선 인천행 배차 머임 | 인스티즈




 
익인1
1호선 개최악임 지금ㅠ
18시간 전
글쓴이
먼일 있는 건 아니지..?
18시간 전
익인1
걍 파업때매
18시간 전
글쓴이
아ㅜ 오랜만에 타서 까먹었다 그래도 저건 좀 ㅠㅠ
18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시간 전
익인7
파업 끝나도 1호선은 배차간격 복구 하려면 시간 좀 걸린다 했던거 같아
17시간 전
익인2
파업은 어제인가 끝났어 그래도 배차는 왜저럴까나
18시간 전
익인3
헐 보통 인천행이 천안행보다 자주오는데 왜그러지ㄷ
18시간 전
익인4
인천행 배차 가끔 저럴 때가 잇어..
18시간 전
익인6
어디서 타는지 모르겠지만 중간에서 출발하는 곳도 있어서 조금만 기다려봐
18시간 전
익인8
근데 파업여파 아니라도 주말 일호선은.. 가끔 그러더라..
그래서 약속 가려다가 땀 난적 한두번이 아냐 ㅜ....

17시간 전
익인9
원래 인천행 가끔 저래
인천에서 출발하는 차도 20분 간격일때 잇어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6 12.14 12:4079313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7 12.14 12:3155738 6
일상근데 태하네 202 12.14 21:338906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20 12.14 17:264217 0
야구'왜 오셨지'50 12.14 14:5713591 1
인간관계에 대해 조언 좀 해줄사람 7 12.14 23:46 37 0
상실의 시대 읽은 익 있냐8 12.14 23:46 41 0
좁쌀 여드름도 피지가 나와?6 12.14 23:46 371 0
너무 아무것도 안먹어도 머리 아플수있나? 12.14 23:46 13 0
가끔씩 고3때가 그리워 12.14 23:46 14 0
하.. 나 대학 갈 수 있을까 12.14 23:45 23 0
게 몸통은 어떻게 먹어? 열면 막 내장? 폐? 이런거 있던디7 12.14 23:45 115 0
아이클라우드 용량 많은데 사진이 동기화안되는 이유ㅠㅠ 12.14 23:45 15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꽤 있음?8 12.14 23:45 205 0
전남친 고양이 너무 보고싶다...ㅠ5 12.14 23:45 36 0
나 엄마에게 너무 의존적인가 6 12.14 23:44 34 0
익들은 몇시간 자야 푹잤다고봐?22 12.14 23:44 237 0
편입생인데 학점 ㄹㅇ 암울함 재수강으로 초과학기해야할 거 같음6 12.14 23:44 63 0
편입 경쟁률 12.14 23:44 32 0
중국인들은 성대가 타고났나 2 12.14 23:44 31 0
7살 차이 사내연애 ㅇㄸ3 12.14 23:43 42 0
지금자야해 진짜 익들아24 12.14 23:43 1645 0
1월에 부산여행 예약했는데 기대된다6 12.14 23:43 34 0
나 너무 이기적인거겎지6 12.14 23:43 35 0
남편한테 너무 서운하고 서럽다7 12.14 23:43 3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