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8l

[잡담] 얘드라 나 맛있는 불닭 끓임 | 인스티즈

계란 터트렸더니 노른자 막 흘러나옴 면에 말아먹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40 03.06 21:5148477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90 03.06 20:1436150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6 1:27231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6 03.06 15:4742795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9 03.06 21:592950 1
혼자 제주도 가면 뭐해??8 03.03 08:29 543 0
아무 바지에 잘어울리는 신발 추천좀1 03.03 08:28 74 0
일할때 반야심경 들으면서 일하고 퇴근하고 03.03 08:27 24 0
하 퇴사하니까 너무좋다 내일 출근걱정 안해도돼 03.03 08:27 229 0
내년에 서른이라니... 03.03 08:27 35 0
익들아 오늘 피티 상담가는데 3 03.03 08:26 97 0
이성 사랑방 아직 알아가고 있는 단계에서 03.03 08:25 177 0
해야할게 없는 삶을 원해요 03.03 08:25 93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진짜 티존이 중요한거같음 03.03 08:25 347 0
이성 사랑방 40 하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것 같아 11 03.03 08:25 808 0
인티가 익들과 함께 늙어가는구나 03.03 08:25 39 0
카톡 선물하기 기프티콘 받은거 아직 안쓴거 있는데 03.03 08:24 24 0
원룸 냉동고 고장4 03.03 08:23 124 0
살면서 나보다 엄마 안닮은사람 본적 없는데 03.03 08:23 24 0
여성헬스장이랑 그냥헬스장이랑 많이 다른가3 03.03 08:22 124 0
이석증 걸려본 익들있어?1 03.03 08:22 107 0
친구랑 소화시킬 겸 올영 갔다가 8만원 쓴 사람 됨 03.03 08:22 105 0
서울 눈와?1 03.03 08:21 275 0
아이폰 완충 80으로 설정해놨는데 가끔 100까지 충전되는 이유가 모지 03.03 08:21 23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 03.03 08:20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