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따로 말씀 드려야 대나??ㅜㅜ


 
익인1
ㅇㅇㅇㅇ! 말해야 알고 기다리시지 않을까 ?ㅠㅠㅠㅠ
4일 전
익인2
미리 말해
4일 전
익인3
10분정도면 괜찮아
여유되면 사장님한테 미리연락만해줘~

4일 전
익인4
혹시 모르니까 말하자 조금이라도 늦으면 폐기한다 어쩐다 하는 사장을 많이 봐서 ㅎ......
4일 전
익인5
나는 이런거 늦으면 기다리는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말해~! 기다리는사람은 노쇼인지 겨우10분인지 모르니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9 12.18 15:425941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2 12.18 13:1963161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2 12.18 13:1541569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11 12.18 14:5729645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261 14
요즘 게임 업계에서 중국이 원탑 먹는중2 12.14 11:51 27 0
전담 기기 살건데 입호흡이랑 폐호흡 둘 다 되는 거 하나만 살까? 아님7 12.14 11:51 27 0
동호회 들어가능거 추천해?? 12.14 11:50 21 0
집에 돈이 많은데 ? 넉넉한데 명품이 하나도 없을 수 있나❓41 12.14 11:50 752 0
점심 쭈꾸미 먹을까 짜장면에 탕수육 먹을까?1 12.14 11:50 15 0
나 항생제 빈속에먹고 토했잖아 12.14 11:50 56 0
이성 사랑방 오늘 뭐하는지 매일매일 서로 말해주고 크리스마스에도 둘이 보면 썸이야????2 12.14 11:50 120 0
나는 스트레스 받는 기준을 모르겠어1 12.14 11:49 78 0
망원동 마포구청역 바로앞 1000/55+59 12.14 11:49 432 0
고속도로편의점 차있어야됨 12.14 11:49 53 0
먹깨비에서 팔천원 할인쿠폰 준당 12.14 11:49 15 0
밑창 안 미끄러운 부츠 워커 없나 5 12.14 11:49 20 0
회사랑 국회의사당이랑 걸어서 1시간 20분 찍힌다 12.14 11:49 23 0
뚜쥬 케이크 골라줄 천사들ㅇㅏ! 3 12.14 11:49 46 0
항생제 먹으면 원래 설사해..?1 12.14 11:48 26 0
오늘 집회 가는사람!!4 12.14 11:48 85 0
사범대vs간호대33 12.14 11:48 132 0
나 신입인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어... ㅠㅠ1 12.14 11:48 138 0
이성 사랑방 폰번호는 외우지말자 1 12.14 11:48 151 0
산부인과에서 주는 항생제 먹어본 익 ??2 12.14 11:4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