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여행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봄가을 옷 챙기면 될까


 
익인1
나 다녀왔는데 셔츠 입거나 반팔에 바람막이 입기도 하고 니트 한 장만 입기도 했어!
저녁에 바람 불어서 약간 쌀쌀한 정도
비도 조금씩 왔다 안 왔다 반복이라 봄가을 옷에 겉옷 챙기면 될 듯!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74 12.14 09:2874016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25 12.14 12:406207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14 12.14 12:3137930 3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4 12.14 09:566990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4 12.14 10:0143534 0
근데 뭔가 전자책은 읽긴 읽는데 종이책 못이기는 거3 0:22 23 0
다들 삼정kpmg 회사 들어봤어?13 0:22 61 0
피자 혼자 한번에 반판 먹는데1 0:21 32 0
직장인 익들아 👩‍💻👨‍💻1 0:21 19 0
이성 사랑방/ 답장 이렇게 오면 뭐라고 이어나갈까… 0:21 23 0
이성 사랑방 나 번호 따이거나 인기 많았을 것 같다는 얘기를6 0:21 95 0
순천 사는 사람있늬 0:21 13 0
이성 사랑방 썸붕이 너무 충격인데 너무 슬퍼... 2 0:21 49 0
최근에 몽클레어매장 가본 익들 있어? 0:21 7 0
사탐 ㅇㅈㅇ쌤 인문학 유튜브 강의 0:21 14 0
커피를못마시는데ㅠ 0:21 9 0
이성 사랑방 ㅋㅋㅋ 애인 자기 부모님 만나자고 하는 거 그냥 입 발린 말이었나봐 0:21 30 0
대방어 특대 혼자서 먹으면 폭식일까 0:21 10 0
코끼리도 채식동물이다 하는데 그래도 과자보단 낫지않음..? 0:20 12 0
외동 부러운점3 0:20 21 0
모솔 답장도아쥬3 0:20 22 0
와 나 여태 잘못된 슴사이즈로 알고 살았어 2 0:20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13 0:20 90 0
예쁜쓰레기 추천해줄사람...7 0:20 16 0
쿠팡 반품 최상인거 사도 괜찮을까???!5 0:20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