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님 괜찮어??


 
익인1
물어보지마 난임이어서 못낳는경우도 있어서...
4일 전
익인2
굳이? 그걸 왜물어봄?
4일 전
글쓴이
구냥 궁금해서! 친한 언니 오랜만에 만나는데 결혼생활 어떤지 물어보면서 꺼내도 되는 주제인가해서
4일 전
익인3
요샌 딩크가 많고 예민한 주제라 굳이 안꺼내는게 좋을듯
4일 전
글쓴이
그렇군 익인이 댓글보니 안 꺼내는 게 좋겠당
4일 전
익인4
아니 노놉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1 12.18 15:4262276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5 12.18 13:1966446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3 12.18 13:1545182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42 12.18 14:5737022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509 14
헐 다이어트약 장기적으로 먹으면 조현병 올수도 있대..6 12.14 11:51 299 0
요즘 게임 업계에서 중국이 원탑 먹는중2 12.14 11:51 28 0
전담 기기 살건데 입호흡이랑 폐호흡 둘 다 되는 거 하나만 살까? 아님7 12.14 11:51 27 0
동호회 들어가능거 추천해?? 12.14 11:50 21 0
집에 돈이 많은데 ? 넉넉한데 명품이 하나도 없을 수 있나❓41 12.14 11:50 753 0
점심 쭈꾸미 먹을까 짜장면에 탕수육 먹을까?1 12.14 11:50 15 0
나 항생제 빈속에먹고 토했잖아 12.14 11:50 56 0
이성 사랑방 오늘 뭐하는지 매일매일 서로 말해주고 크리스마스에도 둘이 보면 썸이야????2 12.14 11:50 120 0
나는 스트레스 받는 기준을 모르겠어1 12.14 11:49 78 0
망원동 마포구청역 바로앞 1000/55+59 12.14 11:49 432 0
고속도로편의점 차있어야됨 12.14 11:49 53 0
먹깨비에서 팔천원 할인쿠폰 준당 12.14 11:49 15 0
밑창 안 미끄러운 부츠 워커 없나 5 12.14 11:49 20 0
회사랑 국회의사당이랑 걸어서 1시간 20분 찍힌다 12.14 11:49 23 0
뚜쥬 케이크 골라줄 천사들ㅇㅏ! 3 12.14 11:49 46 0
항생제 먹으면 원래 설사해..?1 12.14 11:48 26 0
오늘 집회 가는사람!!4 12.14 11:48 85 0
사범대vs간호대33 12.14 11:48 133 0
나 신입인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어... ㅠㅠ1 12.14 11:48 138 0
이성 사랑방 폰번호는 외우지말자 1 12.14 11:48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