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서울애들은 너너

부산애들은 니니


서로가 서로를 신기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29 03.06 21:5143975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77 03.06 20:143207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45 03.06 15:4738435 0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40 1:271942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7 03.06 21:592779 1
양배추 비싸지니까 아껴먹게 되네3 03.03 09:14 85 0
묭실 가서 머리 자르면서 감겨달라해도돠나? ㅋㅋ ㅜㅜ1 03.03 09:14 92 0
❄️눈 진짜 무섭다.. 옆옆 가게 차양막? 그거 부러졌고 3 03.03 09:13 864 0
이성 사랑방 난 특별히 많이 번적이없어서 글치 걍 있는대로 퍼주는편인것같음3 03.03 09:13 74 0
내일 첫출근이라 일찍 일어나는 연습했어3 03.03 09:13 345 0
회사 신입인데.. 어차피 오래 못있을거같으니1 03.03 09:12 468 0
방금 스스로 엄청난 n이라는걸 깨달았어3 03.03 09:11 31 0
배민이나 쿠팡이츠 랭킹 지역별로야?? 03.03 09:11 23 0
아니 잠만 티빙 아이디 공유 해주면19 03.03 09:10 1315 0
강한 충격이 없는데 살 빼는 사람들 진짜7 03.03 09:10 937 0
아 오늘 휴일이야? 03.03 09:09 66 0
꾸미늠 거 좋아하는 애가 (이쁨 원래도) 성형하면 얼굴에 콤플렉스 있어.. 13 03.03 09:09 285 0
스웨이드 자켓 색 추천 부탁행 03.03 09:09 42 0
구미익? 03.03 09:08 22 0
대사량 나락간거임? 03.03 09:08 109 0
코재수술 전 후 티 나?? 수술해서 당분간 못만날거같다해야하는딩 1 03.03 09:07 77 0
나솔 2000년대 초반감성 지렸음 03.03 09:07 117 0
어제 치킨먹고 탈나서 죽을맛이다....ㅋㅋㅋㅋㅋ 03.03 09:06 31 0
혹시 이거 충치야? 혐오주의1 03.03 09:06 190 0
퇴사했는데 카페 알바 해보고 싶ㅇ음 03.03 09:06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