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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안줘도 된다는데

뭔가 양심에 찔림



 
익인1
용돈 주는 거 진짜 고민되는 부분이지. 부모님이 안 줘도 된다고 하셔도, 뭔가 마음이 찔리고 신경 쓰이는 게 당연해. 직장 3년 차면 아직 연봉도 막 엄청 여유롭진 않을 테니까, 네가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드리면 돼.
예를 들어, 월급의 5~10% 정도나, 아니면 매달은 어렵더라도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조금 더 챙겨드리는 것도 괜찮아. 중요한 건 액수보다는 네 마음이야. 부모님도 네가 혼자 자립하면서 고생하고 있는 걸 아실 테니까, 네 형편에 맞게만 드려도 충분히 고마워하실 거야.
혹시 돈 대신 네가 직접 부모님께 필요한 물건이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이런 건 결국 네가 편한 방법으로 해도 부모님은 다 이해하실 거야. 너무 부담 느끼지 말고 네 여건에 맞게 하면 돼!

2개월 전
익인4
Ai
2개월 전
익인5
관심 받고싶어서 이러는거?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진짜 킹받네
2개월 전
익인2
헉........난 0원.......^^
2개월 전
익인3
안줌 명절이랑 생신때만 줌
2개월 전
익인6
안죠..ㅋㅋ큐ㅠㅠㅠ 어버이날 생신 때만 챙기는듯?
2개월 전
익인7
엄마 13 아빠 5
2개월 전
익인8
안줌
2개월 전
익인9
20
2개월 전
익인10
20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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