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매번 나보고 멋지다, 존경한다, 완벽하다 이런 말 해주는 사람 있는데 내가 호감이라서 그런가 그런 말 해줄 때마다 자꾸 설레 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옷 잘 입는 익들아.. 이런 체형 바지 어떻게 입어야하니ㅠㅠ 6 4:50 37 0
아무것도 안 해도 돈 많았으면 좋겠다4 4:50 144 0
손 너무 아픈데 공격 하지말아쥬ㅠㅠ12 4:49 448 1
너무 배고프다 ... 익인들 다들 뭐먹을거야 4:49 123 0
스무디 얇은 빨대로 마셔도 잘 올라와?2 4:48 28 0
이성 사랑방 나 엄청 쿨한척했는데 이제 못하겠어36 4:48 726 0
언니랑 같은회사다니는데 4:48 43 0
축의금 집착 너무 싫다1 4:47 24 0
집문제만 해결되면 물가는 서울경기가 나을거같음..2 4:47 35 0
보통은 본인이 빚이 있고 돈이 없으면 결혼은 접지않아?8 4:47 240 0
무신사 취소돼서 직잭 삼 4:47 68 0
쿠팡해지했다가 다시가입함ㅋㅋ 4:46 37 0
강쥐 좋아하는 사람들 원샷한솔 토리 영상 봐봐4 4:46 110 0
유럽여행 같이 갈 사람이 없는데 20대 세미패키지로 갈까?2 4:45 114 0
손절하고 싶은 애 있는데 4 4:44 119 0
레즈 커뮤나 어플에 남자는 왜 들어올까1 4:43 38 0
나 언어관련 자격증만 세 개 있음 40 4:43 526 0
화를 잘내는거 은근 부럽다.. 2 4:43 36 0
니네 살면서 다정하단말 들은적있어?21 4:43 428 0
엄마가 내 동생(고딩) 친구한테 너무 한걸로 보여?5 4:43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