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1. 신축아파트 24평(자가)

장점: 관리잘됨 깨끗함 단지내에 헬스장같은 편의시설있음

2. 원룸건물 꼭대기층 45평(건물전체 본인소유)

장점: 넓음 건물에서 월세 400씩 받음

단점: 본인이 관리해야됨 세입자들이 가끔 징징거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67 12.18 21:5225394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37 12.18 21:4525687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92 12.18 21:5616486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92 12.18 19:3417147 0
혜택달글콜라 눌러줄 사람 다들어왕75 12.18 21:053000 0
오픽 잘쳤다고 생각했는데 개망했군8 12.14 13:38 99 0
천국의 계단이 붓기 빼는데 최고임1 12.14 13:37 82 0
이재명 공약대로 하면 나라 ㅈ대는거아님..?8 12.14 13:37 17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는 대상이 2명인 거 많이 이상한거야? 8 12.14 13:37 131 0
난 말로만 보자고 하는 사람이 싫어7 12.14 13:36 117 0
35만원짜리 네고 얼마나 해줘야하지1 12.14 13:36 103 0
같이 일하는 알바 아주머니때문에 화나 12.14 13:36 63 0
이성 사랑방 사귀는 동안에 진짜 많이 싸우고 12.14 13:36 38 0
홈플 케익 픽업주문 한사람?? 12.14 13:36 16 0
수영하러간당....!!3 12.14 13:35 28 0
시스루 나시 안엔 뭐입어.. ㅇ 12.14 13:35 15 0
나만 폰충전하면서 자나...?2 12.14 13:35 45 0
은행다니는 행원잇어? 창구직원 검은뿔테 안경 ㄱㅊ아?? 12.14 13:35 20 0
서브스턴스 봤는데 외모 정병 바로 나음 12.14 13:35 71 0
근데 난 아직도 이해 안가는데 소리 지르고 만지지 말라한게 어떻게 행동이랑 모순인거..2 12.14 13:35 36 0
수면마취 진짜 레전드다1 12.14 13:34 37 0
센스의 문제인가4 12.14 13:34 33 0
이거 피싱이지5 12.14 13:34 34 0
크리스마스때 택배 밀림? 12.14 13:34 33 0
커피 시킬 때 원두는 이 중에서 뭐로 선택하는 게 좋을까2 12.14 13:3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