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긱사 신청해야겠다 후 ..


 
익인1
서울도 지역따라 달라서..
4시간 전
글쓴이
성북구쪽에 자취할거같아!
4시간 전
익인2
부모님 지원 아예 없어?
4시간 전
글쓴이
그거는 아직 얘기 안해봤어 ㅠㅠ 보증금은 지원해주실거같구..
4시간 전
익인2
월세가 어느정도인데?? 60~70 선이면.. 100정도 저금 가능하지 않나
4시간 전
글쓴이
한 50선에서 살거같아 ㅠㅠ 100밖에 저금 못하는구나 ㅠ 아쉽다
4시간 전
익인2
50 + 관리비별도 하면 대충 70나오고(오피스텔기준)
그럼 110에서 나머지 보험같은거 떼고 하면 넉넉잡아 100이 생활비인데
더 저금하고싶으면 생활비를 줄이면 됨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89 12.13 21:3030369 5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12 9:283048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54 9:5623459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1 10:0112541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3 3:2333814 0
선결제로 밥 먹는 중인데 몬가 죄송하다 11 13:33 903 0
와 알바중인데 방금 진짜 개이쁜 사람 봄 13:33 92 0
엄마 질투 어떡해…😩6 13:33 456 0
반택 거래할 때 4 13:33 18 0
아니 여의도가는 버스마다 사람 꽉찬거 너무웃겨ㅋㅋㅋㅋ 13:33 27 0
고추참치는 맨날먹어도 안질려ㅠ3 13:33 18 0
근데 페레로 로쉐 초콜릿 동그란 모양으로 된거 하루에 9개씩 먹으면 많이 먹는건가?..3 13:33 22 0
원래 전날 맥주 두캔마시면 머리에 열나? 13:32 11 0
시월드...시내집이 보고싶어... 13:32 14 0
초콜렛 3일에 하나씩 먹으면 당뇨 걸려?4 13:32 298 0
태하 뿐만 아니라 사실 모든 아동 인플루언서 다 별로라고 느낌16 13:32 1147 1
이성 사랑방 부모님 국회의원인데 백수vs 중산층+의사 어느쪽이 메리트커??1 13:32 48 0
친구가 내생일 까먹었네.. 현타 오진다 13:32 54 0
와 친구들 칼취업 미쳣다1 13:32 180 0
근데 계엄령이 무서운이유가 머야?16 13:32 61 0
우리집 돈돈 거리는거 진짜 짜증난다 ㅋ… 13:32 19 0
올리브영 배송왔는데... 하나가 안왔어....8 13:31 375 0
나는 왜 주말알바생인것인가 시위 가고 싶다 13:31 10 0
근데 cj는 왜 일본결식아동 후원을 하는거지?13 13:31 622 0
이성 사랑방 시위 같이 나가자고 하길래 거절했는데 그러면 약속 취소하자는 애인 이해돼?3 13:31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