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짱구아빠 회식있어서 저녁에 문만 살짝 열어놔달라하고 회식하는데 짱구가 문잠금 안되어있는거보고 엄마 칠칠치않게 하면서 문 쪼르르 기어올라가서 잠그고 짱구아빠 집에 돌아오니까 문잠겨있어서 전화했는데 짱구가 자러가면서 전화기 걷어차서 전화도 안되고 안방가니까 짱구가 커튼 쳐놓고 여튼 이런 내용인데...


 
익인1
아 아거 뭔지 아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차 이거 진짜 웃긴환데
1개월 전
익인1
3기 28화? 제목이 집에 못들어가요 인데
1개월 전
글쓴이
우와 바로 확인하고 올게!!
1개월 전
글쓴이
티빙에 3기는 없구나ㅜㅜㅜㅜ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
헐 티빙에 3기 없어? 아쉽네ㅜㅜ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웅웅ㅇ ㅜㅜ 익아 찾아봐줘서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8 01.20 15:3259886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0 01.20 15:2852939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5 01.20 19:0621024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7 01.20 18:57997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998 0
오늘 미쳐서 배민깔고 저녁 시켜 먹음 01.18 22:37 150 0
목소리 큰 친구 좋은데 싫움ㅋㅋㅋㅋ ㅠ 01.18 22:37 59 0
버스 안인데 숨막히고 답답해서 토할거 같음..6 01.18 22:37 25 0
미용실에서 일하는데 진짜 요즘 예약 박터진다97 01.18 22:36 1686 0
이성 사랑방 오늘 소개팅했는데 이게 끝인건가?3 01.18 22:36 155 0
베개세탁을 했는데 선풍기 틀어줘야할까??2 01.18 22:36 11 0
이성 사랑방 싸워서 집간 상대 상대 생일 약속 취소해버리는거로 책임지게 할건데3 01.18 22:36 44 0
이성 사랑방 공부하는 애인 3시간 연락텀 이해돼? 9 01.18 22:36 144 0
암은 대부분 유전력이 크지 ??6 01.18 22:36 58 0
옆 세면대에서 손 씻고 손 터는 인간들 01.18 22:36 55 0
어떻게 상사를 이성애로 좋아할수있지??2 01.18 22:36 23 0
연어회에 마라샹궈vs마라탕3 01.18 22:36 12 0
지인한테 평생 나이속이기 가능할까5 01.18 22:35 103 0
허리 긴 체형인데 상체 비만인 사람 있어?5 01.18 22:35 19 0
ㅠㅠ잠깐 얼굴 봐달라고 글 썼는데 11 01.18 22:35 31 0
아는 게 힘이다 vs 모르는 게 약이다7 01.18 22:34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점점 괜찮아지는 날이 오는구나.. 3 01.18 22:34 138 0
160cm에 55kg면 보통이야 통통이야?7 01.18 22:34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장점 정리해봤는데 나 콩깍지 씌어서 너무 좋게 보는건가? 3 01.18 22:34 87 0
근데 LG 로고 ㄹㅇ 구리지 않음?1 01.18 22:3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