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어디갈지 추천좀 ㅜㅜㅜ
지금까지 오사카 도쿄 오키나와 대만 세부
이렇게 갔다왔었어
요즘 관심있는곳은 상하이인데 혼자가기 괜찮을까..?
정 안되면 동생이랑 갈려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261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0 12.18 14:5745196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2 12.18 21:454321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3 12.18 21:52411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5 14
지방사람들은 국숭세단 라인을 모르나..?43 12.14 11:29 504 0
이성 사랑방 둘이 영화보자는거 많이 부담인가?2 12.14 11:28 152 0
서울은 사람 살만한데는 최소가 1000/100이네5 12.14 11:28 162 0
네일 12시 예약인데 벌써 도착할 거 같음....3 12.14 11:28 41 0
유튜브 검색할라니까 이렇게뜨는거 뭐임?????? 나만 이럼??7 12.14 11:28 161 0
나 성질 진짜 급한듯 12.14 11:28 19 0
검사 형사 이렇게 친하지???? 12.14 11:27 17 0
남자들은 여자 예쁘면 장땡이라는 말 ㄹㅇ인듯1 12.14 11:27 210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상대방 약속갈때 이성있는지 물어봐?13 12.14 11:27 224 0
코난 결말1 12.14 11:27 37 0
집안일 안도와주고싶어져1 12.14 11:27 30 0
익들이 사장님 입장이라면 알바 그만두는거 이해 가능??4 12.14 11:26 61 0
오늘은 탄핵 된다고 봄?3 12.14 11:26 102 0
카톡에 생일알림 꺼놓으니까 진짜 아무도 축하 안해주는구나... 12.14 11:26 31 0
탄핵 반대 집회 현수막에 419 516이 왜 있어? 12.14 11:26 36 0
교정하고 잇몸 내려가는거 계속 내려앉는거야?2 12.14 11:26 28 0
버스타고 시위가는 중 3 12.14 11:26 25 0
아빠 아침부터 싸운다 12.14 11:25 78 0
롱패딩 입을걸 12.14 11:25 28 0
오늘 시위 여의도에서만 하는거지? 12.14 11:2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