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그게나야 .....

진짜 몇년만에 솔크네

암쏘론리,,,,,,,



 
익인1
먼저 크리스마스에 커플인적이 있었냐고 묻는 게 예의 아니냐
5일 전
글쓴이
Zzzzz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
5일 전
익인2
나……. ㅎㅎㅎㅎㅎㅎㅎㅎ 크리스마스마다 고독하게 케빈과함께
5일 전
글쓴이
후 ㅜㅠㅠㅠㅠㅠ 너무서럽다...
몇주전에헤어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917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583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9 12.19 20:3197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369 3
웹툰 여신강림은 스토리 있을때보다 중구난방일때가 12.15 11:44 20 0
전남친이 나보고 전업주부할생각있냐고했었는데1 12.15 11:44 57 0
아이스크림 기계 어떻게 잘 내리냐 ㅠㅠ 12.15 11:43 27 0
회사 이제 4일짼데 너무 걱정돼ㅜ그런익있어?4 12.15 11:43 75 1
배달 시킬까 말까1 12.15 11:43 22 0
아빠랑 밥 먹을 때 볼만한 유튭 채널이나 프로그램 있을강4 12.15 11:42 17 0
이성 사랑방 강박있는 애인 만날수있어?5 12.15 11:42 91 0
동생이 박근혜 탄핵 한번 했다고 탄핵 12.15 11:42 46 0
언제와1 12.15 11:42 25 0
엄마가 삼척 여행가쟤서 표 끊었는데 거기 모 볼거이썽..? 강원도 익들 헬프미.. 12.15 11:42 17 0
내꺼 자꾸 손민수하는 친구 어캄.. 9 12.15 11:41 340 0
이과자 맛있을까10 12.15 11:40 423 0
오늘 투썸 스초생이란걸 처음 먹어봤어7 12.15 11:40 87 0
날씬에서 마름 가고싶어서 다이아트 하는게 식이장애임?4 12.15 11:40 82 0
나는 일기 쓰는게 시간낭비처럼 느껴짐 12.15 11:40 88 0
입술 두꺼운거 싫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7 12.15 11:40 397 0
메이플 노트북 돌아갈까?2 12.15 11:40 25 0
이소티논 3일 안 먹어도 돼??ㅠ2 12.15 11:39 50 0
묻는말에 답안하는 사람이 젤 싫다2 12.15 11:39 26 0
무접점이 조금 쫀득한 느낌이 있나? 12.15 11:3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