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3701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60459 6
일상근데 태하네 208 12.14 21:3313603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3 12.14 17:267932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633 1
isfp 남익들아 어떤사람이 이상형이야????4 12.14 23:37 50 0
과민성이면 설사 맨날해?2 12.14 23:37 16 0
이성 사랑방/ istp녀 카톡 답장 세상 느린데 귀엽네1 12.14 23:37 164 0
증사 찍기 전에 헤어 그냥 미용실에서 받아도 되지? 12.14 23:37 14 0
간호 편입하는 거 조금 무리일까.. 12.14 23:37 24 0
이거 옷 어디걸까 12.14 23:37 47 0
클쓰마쓰케이크 예약했는데 현금영수증 해달라하면 싫어하겠지..?1 12.14 23:36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 당했는데11 12.14 23:36 155 0
트위터로 뭘 배워선 안되는듯 2 12.14 23:36 34 0
너 되게 인간트위터같다 라는 말 들으면 뭐라 답할거야?8 12.14 23:36 41 0
나 진짜 예의있게 대해줬는데 나 때문에 퇴사했다네..23 12.14 23:36 620 0
미국 인턴십 vs 유럽 교환학생1 12.14 23:35 57 0
이성 사랑방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estj 20 12.14 23:35 122 1
턱살은 아닌 것 같은데 턱살처럼 보이는 거 12.14 23:35 15 0
저 이거 상대방한테 반한 건가요3 12.14 23:35 44 0
클렌즈주스 먹어봤어? 12.14 23:35 15 0
나 이거 바가지 쓴거 같아? 12.14 23:35 31 0
아따맘마 보는데 아리 너무 오지라퍼여서 못보겠음ㅠㅠ1 12.14 23:35 24 0
이거 두개 중에 속건조 더 잘잡는 친구 있나 12.14 23:35 20 0
근데 ISTP들 '지독하게 본인만의 취향이 확고한' 얼빠라는데42 12.14 23:35 5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