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나 원래 레더? 가죽 재질  굽있는 워커 롱부츠 이런거 좋아해 그래서  .브라운 . 블랙레더  두 색상중에 

전에 브라운색 스트릿하기도 하고 다양하게 코디해볼까 하고   꼳혀서 구매했다가 소화를 못하겠어서  블랙 재주문 넣었거든?  그럼 2개야 근데 난 빨리 받는거 좋아하는데 저번에도 시간끌어서 환불했어서

다시 재주문 했는데 담주에 온다는데 그냥 기다릴까?... 

갖고싶은거 자꾸 취소 반복하면 담에도 제자리 겠지?...

괜히 안오고 환불버튼 있으니까 괜히 흔들리네...  걍 빨리 안받아도 되니까 출고 처리되서 환불 버튼 없으면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239 15:281973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35 7:4862846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60 15:2618524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69 12:408128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37 11:2810762 0
반대표가 100표인것 같음 12.14 16:59 72 0
집회 가려고 했는데 12.14 16:59 34 0
심장 개뜀 12.14 16:59 24 0
개떨리네 역사의 순간에 있는 것 같음2 12.14 16:59 29 0
각질 심하게 뜨는 피부에 아쿠아필 하는거 맞아?1 12.14 16:59 46 0
아 떨려잉ㅇ 12.14 16:59 19 0
윤 호떡보다 못한놈인 썰 보다가 뿜음ㅋㅋㅋㅋㅋ1 12.14 16:58 105 0
요새 붕어빵 이렇게 파는 곳들 많드라 꼬다리하앍10 12.14 16:58 917 0
Ktx인데 배탈남 죽고싶음5 12.14 16:58 119 0
밥을 안먹어서 그런가? 숙취엤는 것처럼 어지러워ㅠㅠ3 12.14 16:58 25 0
11일에 출국할때 올영에서 파우치 받았는데40 12.14 16:58 69 0
12표의 탄액안 찬성표로 가결 가보자^^ 12.14 16:58 18 1
탄핵안 무기명이야 ?4 12.14 16:57 138 0
ㅎㅇㅈㅇ 해외 카페에서 일하는데 단골손님네 강아지 차에치었음..3 12.14 16:57 63 0
가/부 우리도 투표하자16 12.14 16:57 127 0
아 집회갈랬는데 미안하다 ㅠㅠㅠㅠ4 12.14 16:57 93 0
아니 티비로 보는 중인데 현장 개신나보임 12.14 16:57 46 0
가결된다 12.14 16:57 35 0
표걀방송 보면서 귱듬한게1 12.14 16:57 26 0
번개장터 안전결제하면 사기 안당하지?? 12.14 16:5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