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0 12.18 15:4270597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84 12.18 14:5748368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25 12.18 21:456642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05 12.18 21:52667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721 14
오늘 어그 신는거 오바야?4 12.14 11:52 98 0
사진 둘 중에 뭐가 더 잘 찍었어 1122 3 12.14 11:52 119 0
종강하고 본가와서 금연중인데 12.14 11:52 26 0
아이패드 쓰는익들아 추천 좀 해주라17 12.14 11:52 11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극복 어떻게 해?3 12.14 11:52 181 0
뜨개초보한테 대바늘vs코바늘 3 12.14 11:51 26 0
조용히 앉아서 할 수 있는 취미나 자기계발 뭐 있을까..2 12.14 11:51 39 0
이 섀도우랑 블러셔 색감 맞는 거 같아?1 12.14 11:51 38 0
식당예약 12시해뒀는데 15분쯤 늦을거같아 연락 해야겠지??2 12.14 11:51 11 0
헐 다이어트약 장기적으로 먹으면 조현병 올수도 있대..6 12.14 11:51 300 0
요즘 게임 업계에서 중국이 원탑 먹는중2 12.14 11:51 28 0
전담 기기 살건데 입호흡이랑 폐호흡 둘 다 되는 거 하나만 살까? 아님7 12.14 11:51 29 0
동호회 들어가능거 추천해?? 12.14 11:50 21 0
집에 돈이 많은데 ? 넉넉한데 명품이 하나도 없을 수 있나❓41 12.14 11:50 753 0
점심 쭈꾸미 먹을까 짜장면에 탕수육 먹을까?1 12.14 11:50 15 0
나 항생제 빈속에먹고 토했잖아 12.14 11:50 56 0
이성 사랑방 오늘 뭐하는지 매일매일 서로 말해주고 크리스마스에도 둘이 보면 썸이야????2 12.14 11:50 120 0
나는 스트레스 받는 기준을 모르겠어1 12.14 11:49 78 0
망원동 마포구청역 바로앞 1000/55+59 12.14 11:49 432 0
고속도로편의점 차있어야됨 12.14 11:4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