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집온도 13도까지 내려갔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0 12.18 15:4261296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4 12.18 13:1965387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0 12.18 13:154410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35 12.18 14:5734281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460 14
친구들이 서울사는데 나보러부산왔거든...?근듸ㅣ 시험기간인데44 12.14 12:10 807 0
사람 인연 끊어지는 건 진짜 한순간이구나4 12.14 12:10 534 0
월 세후 1000만원 받으면 얼마 쓰고 얼마 모을거야???6 12.14 12:10 105 0
계속 돈버는 족족 빚갚는데만 들어가고 2 12.14 12:09 30 0
상근이 출석부 물어갈 확률 6 12.14 12:08 120 0
와 나 바지 8개 산 쇼핑몰 평생 안망했음 좋겠다47 12.14 12:08 996 0
200일선물 12.14 12:08 25 0
요즘 그릭요거트 작은거통 비닐 12.14 12:07 19 0
얘드라 나 라면 뭐 먹을까1 12.14 12:07 41 0
아 지갑 뭐사지... 추천 좀1 12.14 12:07 29 0
강아지도 추위 느끼면 안걷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3 12.14 12:07 54 0
너희는 썸이나 짝사랑일때 두근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는거 좋아??2 12.14 12:07 142 0
퍼즐3 12.14 12:07 31 0
얘들아 이정도 거리 에바야? 16 12.14 12:06 124 0
피티 받고 이거 먹음 안되겠지.....11 12.14 12:06 84 0
원래 남자들 키 다 높여말하지?4 12.14 12:06 109 0
명품가방이랑 그냥가방의 차이를 진짜 모르겠어4 12.14 12:05 88 0
다이소 이과자 맛있네 12.14 12:05 57 0
서비스직은 항상 친절해야함?10 12.14 12:05 85 0
카페 프차랑 개인 둘 다 해본 익 있어?2 12.14 12:0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