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8l

교정하면서 사랑니도 빼고 생니도 빼고 별걸 다 하다보니까

이젠 치과가서 치료받으면서 딴 생각하고 있음 오늘 뭐 먹을까 같은 생각ㅋㅋㅋㅋ

그냥 치과는 돈 나가는게 제일 무서워.. 한달 월급 절반 빠질때가 제일 무서웠음



 
   
익인1
나도 돈 걱정만 되지 고통은 걱정도 안 됨 맨날 듣는 게 위이이이잉소리
22시간 전
익인2
난 더 무서워짐 발치할때 마취 안된기억 있어서 한번 흔들었는데 뽑는거 느껴져서 그 이휴로 트라우머 남음
22시간 전
익인3
나도ㅋㅋ 걍 입 벌리고 잠
22시간 전
익인4
맞아 그리고 막 3주나 한달에 한번씩 가니까 익숙해지는듯 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5
맞아 그냥 거기서 입 벌리고 자는 거 마스터함
22시간 전
익인6
ㄴㄷ 치료받다가 잠
22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쿨쿨 자다옴ㅋㅋㅋ쿠
22시간 전
익인7
뻐근해요~~~~
ㄴ 에..
따끔해여~~~~
ㄴ 에.. 쿨쿠..ㄹ..

22시간 전
익인8
ㅇㅈ... 돈이 제일 무서움ㅋㅋㅋㅋ 군만두 먹다가 안쪽철사 떨어져서 6만원주고 붙였자나. 6만원짜리 군만두 먹은거라서 눈물고이더라
22시간 전
익인9
ㄹㅇ 진료비가 무서움
22시간 전
익인10
헐 난 교정하고나서 치과 트라우마 생김
22시간 전
익인11
ㅇㅈ ㅋㅋㅋㅋㅋ 나 치실 안하면 잇몸 다 내려가고 어금니 사이도 충치 지금 초기라고 해서 치실 꼭 하라길래 하는중 ㅠㅠ 무섭다 돈
22시간 전
익인12
ㅇㅈㅋㅋㅋ치과에서 할수있는 모든 치료와 시술을 다 받아서 하나도 안무서워ㅋㅋㅋ
22시간 전
익인13
아 그래서 내가 안무서워하는건갘ㅋㅋㅋ
22시간 전
익인14
이제 임플란트 해여해서 새로운 공포가…
22시간 전
글쓴이
임플란트도 별거아니야 나 두개함ㅋㅋ
걍 귀찮기만 하지

21시간 전
익인14
소리 무섭지 않앴어? 나 진심 개무서워
21시간 전
익인26
의외로 임플란트가 신경치료나 매복사랑니보다 하수임.. 엄청 금방 끝나고 안무서워서 당황함
21시간 전
글쓴이
소리 시끄러운건 인정ㅋㅋㅋㅋ
근데 본뜨고 치과 몇번 가야되는게 귀찮지 뭐 박고 이런건 아무렇지도 않아ㅋㅋ

21시간 전
익인15
ㄹㅇ ㅋㅋㅋ 매월 정기검진 가다보니 충치 생길 일도 없고
22시간 전
익인16
ㄹㅇ 눈 가리고 누워있으면 아늑해서 잠옴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이잉 하는 소리? 걍 ASMR임ㅋㅋ
22시간 전
익인17
ㅇㅈ 오히려 스케일링 시원하니 조아
21시간 전
익인17
사랑니 뺼 떄도 안 무서웠구
21시간 전
익인18
교정 시작전 과잉치땜에 입천장 도려내서 뺐는데 그 이후 교정 개껌
21시간 전
익인19
윽 맞아.. 난 교정할 때 나사 박고 마취 풀릴 때가 넘 싫었어 ㅠㅠ
21시간 전
익인20
마자 나 그래서 치과 안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
21시간 전
익인21
아냐 난 시린이 있어서 무서워 ㅜㅜ
근데 사랑니느 이런건 안 무섭긴 한데

21시간 전
익인22
치과는 ㄹㅇ 돈나가는게 제일 무섭다....
21시간 전
익인23
마자. 나도 이제 일상이 되어서 돈나가는게 무서워.
21시간 전
익인24
아 ㅇㄱㄹㅇ
중1부터 5년간 갔더니 진짜 갈때 아무런 생각도 없음
솔직히 생니 뽑는거랑 신경치료.. 뭐가 아픈지도 잘 몰겠음
심지어 뭐 신경치료 이런것도 비용이교정에 비해서는 저렴하니까~ 뭐
이런 생각임 물론 나중에 나이들어 임플란트는 무섭겠지,,ㅠㅜ

21시간 전
익인25
나 초딩때부터 그랬어서 치과 안무서움ㅋㅋㅋ
21시간 전
익인27
하지만 신경치료는 아프고 무서웠다..ㅠ
21시간 전
익인28
맞아 이젠 마취 주사 맞을때도 무덤덤함
21시간 전
익인29
돈걱정만되고 가서 잠들랑말랑한거 깨워주심
21시간 전
익인30
나도 꿈끈적있음
21시간 전
익인31
잇몸이랑 입천장에 스크류? 박고 나니까 무서울게 없음
21시간 전
익인32
맞아 무서운건 돈과 치료가능 여부지 치료 자체는 무섭지 않앜ㅋㅋㅋ 공포도 미지에서 오는건데 너무나 익숙하다보니까 편안함
21시간 전
익인33
와 진짜 맞아ㅋㅋㅋㅋㅋㅋ 하도 많이가서
21시간 전
익인34
난 애초에 유치시절부터 치과 들락날락하고 초등학생때 교정했더니 더 안무섭더라
근데 성인되고 취업하고 내돈으로 재교정중인데 이젠 돈이 무서움
충치 하나씩 치료할때마다 이러면 수명 줄어서 언젠가는 임플란트행일걸 아니까 돈 많이 모아야할듯...ㅠ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306 12.14 17:2619303 0
일상근데 태하네 242 12.14 21:3325889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36 12.14 16:2630972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88 12.14 18:148041 0
야구🕯٩꒰(˶•᷅ Ⱉ •᷄˶)꒱و36 12.14 16:242824 0
금수저면 5수 6수 메디컬 상관없다고 봐?2 12.14 12:11 38 0
「아선」이란 이름이 촌스러워?7 12.14 12:11 25 0
인턴 겸 대학생!! 가방 골라주라 💖 12.14 12:11 38 0
이성 사랑방 이름 개명좀하려니까 진짜 힘들다 12.14 12:11 44 0
35살 남자들은 26살 여자를 이성으로 봐?2 12.14 12:11 43 0
피부 화장 잘됐다가 안됐다가 이러는데 12.14 12:11 9 0
경찰 중에서도 시위 참여하고 싶은 사람 많겠다 12.14 12:10 26 0
아 꿔바로우 진짜 맛있다더니 실망이야 그냥 케찹탕수육 같아2 12.14 12:10 22 0
이전 대통령 선거에 안철수 나왔었지않아 ..?2 12.14 12:10 42 0
바나나 싫어했는데 원래 요즘들어서 너무 맛있는거야3 12.14 12:10 67 0
친구들이 서울사는데 나보러부산왔거든...?근듸ㅣ 시험기간인데41 12.14 12:10 772 0
사람 인연 끊어지는 건 진짜 한순간이구나4 12.14 12:10 533 0
월 세후 1000만원 받으면 얼마 쓰고 얼마 모을거야???6 12.14 12:10 104 0
계속 돈버는 족족 빚갚는데만 들어가고 2 12.14 12:09 26 0
상근이 출석부 물어갈 확률 6 12.14 12:08 97 0
와 나 바지 8개 산 쇼핑몰 평생 안망했음 좋겠다47 12.14 12:08 961 0
200일선물 12.14 12:08 18 0
요즘 그릭요거트 작은거통 비닐 12.14 12:07 17 0
얘드라 나 라면 뭐 먹을까1 12.14 12:07 19 0
아 지갑 뭐사지... 추천 좀1 12.14 12:0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