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7 12.16 17:14281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71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6 12.16 23:588709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39 12.16 23:144042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526 0
아니 출첵 너무한 거 아님? 1 12.15 00:03 39 0
카메라와 현실의 간극이 너무 커1 12.15 00:03 43 0
아니 어제 갑자기 KT 데이터 안터졌음 12.15 00:03 25 0
34살에 결혼하면 늦은거야? 보통이야??37 12.15 00:03 588 0
네일 받으러가서 정리+강화제만 발라달라고 해도 돼?1 12.15 00:03 29 0
여자 혼자 콘서트 다니니까 번호 진짜 많이 물어본다3 12.15 00:03 82 0
혹시 이폰트 뭔지 아는사람 있나? 2 12.15 00:03 111 0
이성 사랑방 비트윈 어플 삭제하면 상대방이 알아? 12.15 00:02 27 0
병원익.. 이직했는데 요새 너무 행복해ㅜㅜㅠㅠ1 12.15 00:02 50 0
얘들아 윤석열 그럼 이제 탄핵인거야? 3 12.15 00:02 124 0
대학생들아 시험기간이야?5 12.15 00:02 106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키 크다는 칭찬은 여자로 따지면 뭐야? 9 12.15 00:02 174 0
도피성으로 간호학과 갔는데 만족스러운거 같음13 12.15 00:02 525 0
29cm 플랫폼 어케 읽어?40 12.15 00:01 708 0
익들아 자소서 챗지피티 도움 받아...? 12.15 00:01 19 0
지하상가 옷에 붙은 12.15 00:01 1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어떤여자 싫어하거나 꼽주려고 따라하기도해?11 12.15 00:01 140 0
연속 출첵 200일 선물은 없어? 12.15 00:01 16 0
애니 추천해주실 분~9 12.15 00:01 51 0
대3인데 대학공부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거 같음 12.15 00:0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