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6l
친구 프로 눈팅러라 글 못쓰겠닼ㅋ큐ㅠㅠㅠㅠ


 
둥이1
살짝 각색해서 써 나는 남자인척 쓸 때도 있고 상대입장에서 쓸때도 있고 성소수자인척 쓸때도 있고 나이 지역 이런 거 다 바꿈 ㅋㅋㅋㅋㅋㅋㅌㅋ 핵심만 비슷하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81 12.15 19:18693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56 3:3232099 0
이성 사랑방Isfp infp 꼬시는 법은 사실 쉬운편임59 12.15 15:5633518 1
이성 사랑방/ 썸남 다 좋은데 이런 이모티콘 써 ㅠㅠ 44 1:5220193 0
이성 사랑방/이별남자들은 휴식이 필요한가봐 53 12.15 18:3827275 0
아 애인 사진만 찍으면 망곰이 표정 짓는거 개웃김 12.14 15:08 54 0
싸우면 눈물 부터 나는 사람 있어?1 12.14 15:08 54 0
INTP들 원래 남들한텐 개싸가지없음?2 12.14 15:08 209 0
Infj 속마음 뭘까4 12.14 15:07 155 0
애인하고 아직 크리스마스 계획 안짰는데 12.14 15:05 52 0
안부인사도 안읽정도로 싫은가10 12.14 15:04 157 0
애인 조부모님 돌아가셧다는데3 12.14 14:55 93 0
내 애인 뭐지 내가 편해진건가?5 12.14 14:50 173 0
헤어진지 곧 한 달째인데 또 다시 연애할거같은 느낌… 6 12.14 14:49 391 0
기념일에 호캉스하면 식당도 예약해?2 12.14 14:46 50 0
애인이 크리스마스에 만나지 말고 각자 집에서 쉬자고 하는거 이해돼?7 12.14 14:45 230 0
호캉스하기로 했는데 12.14 14:42 18 0
와 어제 전화를 첨 해봤는데 목소리가..5 12.14 14:40 315 0
20대 후반 키크고 다정하고 외모 평타 이상인10 12.14 14:39 335 0
눈물 많은 사람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6 12.14 14:36 114 0
나 공짜로 유럽에서 한달살기 한적있다!!! 대박이지 8 12.14 14:29 141 1
나 ㄹㅇ 연애 못 할듯 눈이 높은거니...5 12.14 14:28 179 0
연애중 애인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해? 11 12.14 14:25 127 0
애인 크리스마스 선물 바라클라바 어때?1 12.14 14:23 157 0
예쁜 편인 익들은 맘에 드는 남자 있으면 먼저 들이대는 편이야?6 12.14 14:23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