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나 봉사 끝나고 좀 늦게갈거같은데...


 
익인1
ㄱㅊ아 아무때나 와도 됨
5일 전
글쓴이
저녁에도 괜찮아?
5일 전
익인1
4시에 올리니까 6~7시까진 사람 많을듯???
5일 전
익인2
2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310 12.19 20:312451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52 12.19 23:0526407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24 12.19 21:346473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74 12.19 19:2711885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6 12.19 17:4612154 0
이성 사랑방 썸붕났었는데2 12.15 13:21 151 0
얘들아 일본 비행기표 출국에 가까워질수록 싸지나?2 12.15 13:21 44 0
저녁에 인생영화 재개봉해서 보러간다..🥲2 12.15 13:21 62 0
쿠팡 왜 환불 물건 안 가져갓는데 환불해줌 ..? 12.15 13:20 32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이랑 또 싸웠는데 오늘 너무 연락하기싫어..1 12.15 13:20 87 0
영화 소방관 볼만해?2 12.15 13:20 122 0
현실감각없이 인생을 이론으로만 배움..직업으로 써먹을수있을까?2 12.15 13:20 29 0
단기 알바 내일부터 근무라면서 며칠째 지원한거 미열람이고1 12.15 13:20 34 0
이성 사랑방 아프면 좀 집에서 쉬면 안 되나?????🤷‍♀️ 8 12.15 13:19 131 0
고민(성고민X) 그냥 상황이 감당이 안된다... 12.15 13:19 50 0
요즘은 부모가 애들 치아관리 엄청 잘해주더라8 12.15 13:19 458 0
브링그린 징크테카 세럼 괜찮나?1 12.15 13:19 19 0
치아교정 못하겧ㅇ는게3 12.15 13:18 53 0
제로콜라 ㄹㅇ 당 없나봐13 12.15 13:18 1174 0
익들아 나 자취방 뺄지 말지 고민인데 의견 뷰탁해!!!! 12.15 13:18 23 0
뮤지컬 영화 추천해줘!!!! 5 12.15 13:17 34 0
자소서 있던 시절에 입시한 익들 있니2 12.15 13:17 45 0
근데 진짜 한국은 12.15 13:17 21 0
어제 내가사는쪽 칼부림 일어남 ㅜㅜ(일본임)4 12.15 13:17 54 0
이런 손톱이면 네일 못해???14 12.15 13:16 41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