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1l
쎄하다..? 이런 느낌에 가까운데 이건 좀 강한 느낌이라 조금 순화함 ㅠㅠ
난 쌩 신입이고 작은 센터에서 일 해 같이 일하는 분은 이제 2달 되셨는데 경력으로 들어왔고 무엇보다 몇 년 전에 이 센터에서 일해본 분이라더라 (근데 왜 다시 온 건지 여기서부터 의문..) 근데 이제 2달 째인데 뭔가 동태눈… 뭔지 알지 처음엔 엄청 열정 보여주더니 지금 벌써 동태눈에 뭔가 신경질? 내는 듯한 느낌이 강해짐 약간 이건 왜 하셨어요?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약간 이런 식으로 가르치려는 듯한 말투에 내가 하는 걸 마음에 안 들어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그분이 일을 완벽하게 하고 그러는 거면 그럴 수 있지 넘겼을 텐데 문서 작업 못하겠다고 해서 그분 문서 업무를 내가 다 떠맡은 상태라 그냥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짐 ㅠㅠ.. 
그전 직장에서도 문서 작업 못한다고 갈굼 당해서 3개월만에 그만뒀다, 지금도 월급 적어서 1년만 하고 퇴직금 받을거다 자꾸 이러니까 기운 빠지고 .. 그분이 35살인데 별다른 경력도 없고 알바를 오래 했다? 그러더라고 
하 나이 많은 사람이 가르치려는 듯 굴어서 짜증 나는 건가 걍 기분 나쁜데 기분 나쁜 이유를 설명 못하겠고 그냥 촉,, 쎄한 감각,,, 이래서 내가 넘 예민한 걸까 미치겠음 ㅋ큐큐ㅠㅠ 


 
익인1
이미 기분나쁜 이유가 충분한데.. 직장에서 저러면 누가좋아함
19시간 전
글쓴이
그래?! ㅠㅜ 이게 구체적인 이유가 없으니까 내가 예민한 건가? 이렇게 됨… 겉으로!!! 보면 일 되게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까보면 할일 은근 안 하고 까먹고 문서처럼 귀찮은 거 떠넘기고 이럼 근데 <겉으로> 열심히 해서 하..
19시간 전
익인1
긍까 겉으로만 열심히하고 뒤에서는 저러는데 쎄하지
19시간 전
글쓴이
그른가 그런 것 같기도 ….. 왜냠 나는 딱 반대거든 겉으로 일을 크게크게 안 해서 그분이 나 싫어하나?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함… 자잘한 업무+문서 거의 다 하는데 ^^,,
19시간 전
익인2
지 힘든거 박박티내고 예민하게 굴면 짜증나지ㅋㅋㅋ누군 티낼 줄 몰라서 안하나;
19시간 전
글쓴이
2달 됐는데 병가도 달마다 씀 아프다고.. 그래서 더 쎄함 나 아동 센터에서 일하는데 점점 훈육을 빌미로 애들한테 고함 치고 신경질 오지게 냄…
19시간 전
익인2
헐 애들은 뭔 죄야
저런사람 애들곁에 두는거 안좋을거같은데...
아오 더 짜증나 저사람

19시간 전
글쓴이
그치? ㅋㅋㅋ 아동 센터 온 이유도 노인이나 다른 사람들은 나이가 많아서 어려운데 애들은 자기가 통제할 수 있고 혼낼 수 있어서 온 거래
19시간 전
익인3
35살 흠
19시간 전
글쓴이
나이에서 더 쎄해짐 솔직히.. 35살에 큰 경력도 없는데 들어온지 2달차에 퇴직금 얘기.?. 뭐하는 사람인가 싶음
19시간 전
익인4
걍 지가 갑질하려고 하는것같은데 쓰니 위에 서고싶어서
19시간 전
글쓴이
그분이 나보다 10살 많음+남자 이래서 더 그런가 싶음 … 대학생 봉사자들도 많이 오는데 조금만 쉬거나 하는 기색 보이면 개뭐라하고 뒤에서 까고
19시간 전
익인5
헐 나도 저런 비슷한 사람 본 적 있음ㅋㅋㅎㅋㅎ
나도 쌩신입 + 그사람은 그 업계 경력있음인데 나보다 늦게 들어옴 이었는데
나한테 시비 못걸어서 안달이었움ㅎ별별걸로 시비걸고 별별걸로 제한걸려고 하다가 지발에 지가걸려서 나도 나갔지만 지도 쫓겨남 한심

19시간 전
익인6
저런 사람도 회사를 들어가는데..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58 12.14 17:2611171 0
일상근데 태하네 223 12.14 21:3317250 2
일상 회사에서 이신발 엄청 쳐다보더라....129 12.14 14:1813534 0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98 12.14 16:2622154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7142 1
이전 대통령 선거에 안철수 나왔었지않아 ..?2 12.14 12:10 41 0
바나나 싫어했는데 원래 요즘들어서 너무 맛있는거야3 12.14 12:10 67 0
친구들이 서울사는데 나보러부산왔거든...?근듸ㅣ 시험기간인데41 12.14 12:10 771 0
사람 인연 끊어지는 건 진짜 한순간이구나4 12.14 12:10 533 0
월 세후 1000만원 받으면 얼마 쓰고 얼마 모을거야???6 12.14 12:10 104 0
계속 돈버는 족족 빚갚는데만 들어가고 2 12.14 12:09 26 0
상근이 출석부 물어갈 확률 6 12.14 12:08 97 0
와 나 바지 8개 산 쇼핑몰 평생 안망했음 좋겠다47 12.14 12:08 959 0
200일선물 12.14 12:08 18 0
요즘 그릭요거트 작은거통 비닐 12.14 12:07 17 0
얘드라 나 라면 뭐 먹을까1 12.14 12:07 19 0
아 지갑 뭐사지... 추천 좀1 12.14 12:07 21 0
강아지도 추위 느끼면 안걷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3 12.14 12:07 49 0
너희는 썸이나 짝사랑일때 두근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는거 좋아??2 12.14 12:07 126 0
퍼즐3 12.14 12:07 31 0
얘들아 이정도 거리 에바야? 16 12.14 12:06 123 0
피티 받고 이거 먹음 안되겠지.....11 12.14 12:06 49 0
원래 남자들 키 다 높여말하지?5 12.14 12:06 97 0
명품가방이랑 그냥가방의 차이를 진짜 모르겠어4 12.14 12:05 80 0
다이소 이과자 맛있네 12.14 12:05 48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