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에휴 시위나 가


 
익인1
뭔데
4일 전
익인2
쓰니는 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49 15:421762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05 13:1925311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22 15:5411997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14 9:1715070 0
T1 조마쉬 트윗63 17:464767 9
식욕주체가 안돼... 왜이러지 요새8 12.14 17:57 68 0
대구익인데 여기도 축제 분위기다1 12.14 17:56 49 0
우리집 난리남15 12.14 17:56 1267 1
키작녀익들 조거팬츠에 시보리 있는게 더 나아 아님 없는게 나아 12.14 17:56 19 0
이런 소리 들으면 어느 정도 이쁜거라 생각해?1 12.14 17:56 55 0
사람들이 쳐다봐서 입고싶은 옷 못입고나가겠음 하…7 12.14 17:56 50 0
아니 잼민이들은 요즘 가정교육을 안받나? 1 12.14 17:55 25 0
이재명이 되면 집값 올라가??4 12.14 17:55 109 0
저녁 골라주라 !!!2 12.14 17:55 34 0
몇년 뒤에 꼬꼬무에 나오겠지?3 12.14 17:55 41 0
민주당이 다시 정권 잡으면 일본이랑 척질까??9 12.14 17:55 85 0
우리집은 공무원 집안이라 무조건 진보뽑음...15 12.14 17:55 854 0
뿌링클 시켰다2 12.14 17:55 21 0
바지락 상온에 세시간정도 있으면 상하려나..?4 12.14 17:55 12 0
긱사 공지에 이게 뭐지? 시 벌점이라는데 꿈인가16 12.14 17:55 306 0
경기도지사가 왜 정치인의 무덤이야??4 12.14 17:54 67 0
현재니까요 현재이니까요 뭐가 맞는거야? 12.14 17:54 13 0
박근혜 탄핵때 박근혜는 자기가 헌재심판 불용 날걸로 예상해서 축하케이크까지 마련했었.. 12.14 17:54 58 0
아니 레터링케이크 주문서 작성을 해야 가격을 알려준대 3 12.14 17:54 20 0
부자들도 ㅇㅅㅇ 지지 안하네 12.14 17:54 8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