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가까이서 상대하고 얘기하는 직업 가진 사람은 하루에 양치 몇번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3번
8일 전
익인1
중간 가글,구강스프레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285 15:2824452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44 7:4866989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77 15:262163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53 11:2813051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78 12:409525 0
고민(성고민X) 집에서 셀프염색 해본 익 있오?? 앰플 안 넣고 했어..3 12.17 22:07 36 0
핸드크림 바르고나서 손 씻을일 생기면 다시 핸드크림 발라?4 12.17 22:06 37 0
지방직 공무원 합격한 사람 있어?? 12.17 22:06 35 0
감각있는 익들아 목도리 뭐가 이뻐보여?8 12.17 22:06 439 0
렌즈 직경좀봐주라2 12.17 22:06 27 0
귀뚫으면 이미지 좀 화려해질까?4 12.17 22:06 37 0
엄마 진짜 정신병인것 같음 12.17 22:06 83 0
근데 주식 나처럼 쫄보는 안하는 게 맞는듯... 7 12.17 22:05 702 0
나도 예쁘단 말 듣구 싶은데 그냥 평범한거 같아 .............. 20 12.17 22:05 492 0
나 유독 이런말투 안좋아함3 12.17 22:05 92 0
이성 사랑방 와씨 썸붕나고 가여움이랑 빡침 무한굴레 어카지 2 12.17 22:05 91 0
혈육 얼마나 취업 잘되는지 보자~ 12.17 22:05 26 0
이성 사랑방 진짜 이성적 여지를 준적없는데 들이대서 당황한적 언제야?7 12.17 22:05 254 0
포뇨 닮았다는건 좋은거야..?3 12.17 22:05 39 0
그 정박수 김다윤 고3때부터 사귄거야???1 12.17 22:05 6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그 전에 만났던 사람 문득 생각이 나?5 12.17 22:05 113 0
사람은 배가 나올때 행복해지는구나2 12.17 22:05 26 0
크리스마스 메뉴3 12.17 22:04 42 0
복분자주 알어?8 12.17 22:04 21 0
밖에 나갈때 매번 방 폭탄 맞는 사람 이해할수없음44 12.17 22:04 8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