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261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0 12.18 14:5745196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2 12.18 21:454321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3 12.18 21:52411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5 14
피부 화장 잘됐다가 안됐다가 이러는데 12.14 12:11 11 0
경찰 중에서도 시위 참여하고 싶은 사람 많겠다 12.14 12:10 29 0
아 꿔바로우 진짜 맛있다더니 실망이야 그냥 케찹탕수육 같아2 12.14 12:10 24 0
이전 대통령 선거에 안철수 나왔었지않아 ..?2 12.14 12:10 47 0
바나나 싫어했는데 원래 요즘들어서 너무 맛있는거야3 12.14 12:10 71 0
친구들이 서울사는데 나보러부산왔거든...?근듸ㅣ 시험기간인데44 12.14 12:10 807 0
사람 인연 끊어지는 건 진짜 한순간이구나4 12.14 12:10 534 0
월 세후 1000만원 받으면 얼마 쓰고 얼마 모을거야???6 12.14 12:10 105 0
계속 돈버는 족족 빚갚는데만 들어가고 2 12.14 12:09 30 0
상근이 출석부 물어갈 확률 6 12.14 12:08 120 0
와 나 바지 8개 산 쇼핑몰 평생 안망했음 좋겠다47 12.14 12:08 996 0
200일선물 12.14 12:08 25 0
요즘 그릭요거트 작은거통 비닐 12.14 12:07 19 0
얘드라 나 라면 뭐 먹을까1 12.14 12:07 42 0
아 지갑 뭐사지... 추천 좀1 12.14 12:07 30 0
강아지도 추위 느끼면 안걷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3 12.14 12:07 54 0
너희는 썸이나 짝사랑일때 두근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는거 좋아??2 12.14 12:07 142 0
퍼즐3 12.14 12:07 31 0
얘들아 이정도 거리 에바야? 16 12.14 12:06 125 0
피티 받고 이거 먹음 안되겠지.....11 12.14 12:06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