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지금 근무하는곳이 파트별로 근무하는데 내가 일하는곳은 잘 아는 일이고 업무량이 정말 적어서 대부분 지루하게 시간 보냄 장점은 그래서 근무조정이 쉽고 쉬는것도 다른 파트에 비해 많이 쉴 수 있는편임 근데 내가 좋아하는 일인 다른 파트에 자리가 남. 대충 알긴알지만 잘 모르는 업무들이고 업무량이 근무하는곳에서 제일 많은 곳이고 근무조정은 쉽지않지만 여기서 오래 일 할 생각이라 다양한 파트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지금 일하는곳은 합쳐서 거의 3년동안 근무) 자리를 옮길까하는데 할까말까 고민되거든 급여는 여기보다 조금 더 높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5 12.18 15:4266781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6 12.18 13:1970754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94 12.18 13:1549584 9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59 12.18 14:5743274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041 14
다들 일할때 예민해??????3 12.14 12:25 21 0
동생이 소풍가는 날이 좋은 이유는 남은 김밥을 먹을수있어서임1 12.14 12:25 1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했던 사람들 12.14 12:25 37 0
이성 사랑방/ 잠수당함5 12.14 12:25 117 0
하 딸은 아빠같은 남자 만난다는게 ㄹㅇ인가4 12.14 12:24 112 0
이슈글에 왜 익잡인지 착각한척 올리는 글 많냐1 12.14 12:23 81 0
제발 휴대폰 렌즈 좀 작아져라 1 12.14 12:23 17 0
진하고 부드럽게 잘 써지는 샤프심 추천해 주세요🙏🙏3 12.14 12:23 19 0
코트 사려고 하는데 디자인 어떤거같아? 12.14 12:23 36 0
사무용키보드/한성키보드 톡독vs씽크웨이 토체프301 12.14 12:22 12 0
십키로 빨리 뺄수있는 방법 있을까?20 12.14 12:22 352 0
시위 가는 사람들이랑 안 가는 사람들 갈라치기하려고 발악을 하에1 12.14 12:20 48 0
20대랑 40대 만나는거 어떰? 10 12.14 12:20 91 0
오늘부터 공부 시간 늘려가야지1 12.14 12:20 21 0
진짜 사소한 거긴 한데 ,, 애인에게 피부과 간다는 거 말해?9 12.14 12:20 370 0
아이폰16프로 사고싶다1 12.14 12:20 83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본익들 밥 어떻게 해먹었어? 12.14 12:20 13 0
여의도 출발 12.14 12:20 21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팔로우 할까 말까?4 12.14 12:20 114 0
식습관 바꾸니까 바깥음식들 엄청 짜고 달고 난리네2 12.14 12:20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