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ㅜㅜ 영어교육과야
간호쪽 가게된다면 대병가고싶진 않고 그냥 야간근무안하는
병원가고싶고
사범대가면 솔직히 임용고시는 자신이 없고 다른거할것같아ㅜㅜ


 
   
익인1
그럼 간호가는 게 좋지 않음 .?
4일 전
글쓴이
그런가?..... ㅠㅠ
4일 전
익인2
대병욕심없고 나이트 안학ㅎ싶으면 조무사가 났지않나..
4일 전
글쓴이
그래도 조무사보다는 대학나오고 싶어서 간호사가 훗날 더 길이 많을것같아가지구.ㅜ
4일 전
익인2
근데 간호사로서 나이트 안하려면 일단 경력 채우고 상근으로 내려오는 거밖에 답없오 ㅠㅠ 길도 많긴한데 어쨌든 다 그게 임상경력이 있어야 가능한거라
삼교대는 거의 필수라고 봐도 무방.. 글구 그 길도 대병에서 경력을 쌓아야 조금이라도 갈 확률이 높아졍

4일 전
글쓴이
글쿠냐..가더라도 몇년은 삼교대해야겠네ㅠㅠ 밤근무하기싫어성 ㅠ
4일 전
익인2
앙.. 나도 나이트 하다가 부정맥 생겨서 경력 쌓고 상근으로 오긴 했는데... 경력 모잘라서 다시 삼교대 가야해...... ㅠㅠ

글구 해외간호사도 임상경력 있어야하고 연구원은 학력이 좋아야 하고 항공간호사는 연세대가 꽉 잡고있고 산업간호사는 간호사외 자격증 취득한 기사님들이랑 경쟁해여하고 ..0

4일 전
익인2
2에게
그리구 요즘 파업으로 인해 걍 근처 종병도 4점대 뽑더라 토익도 있어야하고................
진짜 요즘 짱예자들 취업 빡세더라 취업 잘된다고 하는 것도 옛말임

4일 전
글쓴이
2에게
ㅜㅜㅜ글쿠나 그냥 가늘고길게 가구싶었는데.. 지자유야ㅜㅜ

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요즘 지자유여도 학점 낮으면 자대생도 안뽑더라..... 지자유도 옛말임

4일 전
글쓴이
2에게
ㅜㅜㅜ 그렇다고 사대는 또 임용안치면 걍 사기업행인것같아

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도 사기업이 났지... 간호사는 진짜 서류 빵빵한거아니면 다 병원행이니까... ㅋㅋㅋ ㅠㅠㅠ

4일 전
글쓴이
2에게
나는 사기업은 안가고싶어가지고 내 가치관이 그래ㅠ
남 돕는일하고싶어서 직접적으로.ㅜㅜ

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근데 나이트안하면 교사보다 월급 더 낮을텐데 괜찮니....?....... 그리고 여기 인티만 봐도 간호사 인식 진짜 낮아서 남을 돌봐도 자존감만 뚝뚝 떨어져 진짜로.....

4일 전
익인2
2에게
상근직이 외래 투석실 내시경실 엔지오실 등등인데 다 임상경력 필수고 삼교대는 피할 수 없어 진짜 잘 생각해.......
난 정말 간호사 꼭 하고싶어!!!!! 아니면은 진짜 비추한다

4일 전
글쓴이
2에게
솔직히 임용만 자신있었음 당근 사대갔을것같아 ㅠㅠ 인식도그렇구 ㅠㅠ

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가서 바뀔 수도 있는데 차라리 사대가 ㅠㅠㅠㅠ 내 친구도 국어교육과 가서 임용안치고 그냥 회사 다니는데 나보단 났더라 ^^

4일 전
글쓴이
2에게
간호는 다들.도망치라 그래가지구 진짜 맘이 착잡해ㅠㅠ
아무튼 고마워 ㅜㅜ

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다같이 도망치라 하는건 진짜 이유가 있다. 나 진지해 정말 간호사 말고 다른거 해줘 ㅠㅠ 잘 생각해봐!!

4일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오!!!

4일 전
익인3
영어 임용 힘들어 ㅜ
당장 취업이 하고싶은거면 간호

4일 전
글쓴이
그치 그렇다더라 ㅜㅜ 영어임용 티오도 그렇구ㅜㅜ 취업이 중요하긴해가지구
4일 전
익인3
영어임용은 티오를 떠나서 강강강의 대결이라 커트라인도 높음. 당장 돈이 벌고싶은거면 간호 학교에서 교직생활 하고싶은거면 사범대
4일 전
익인4
간호
나도 사대생인데 사대는 하락세인데 간호는 계속 상승세더라 입결이나 아웃풋이

4일 전
글쓴이
헉 글쿠나..사대가 더 알아줬었는데 ㅜㅠ
4일 전
익인4
사대이제... 하락세더라(우리학교는!!!!
뭐 추가합격생기고 해도 간호보다 돈 못 벌고 간호보다 취직어렵고(임용 안되면 기간제가 학원이니까...

4일 전
글쓴이
그치..학원강사는 별로야??
4일 전
익인4
나쁘지않아 그쪽으로 가는 선배도 많긴해
근ㄷ0 이제 병원은 거의 안사라지거나 병원은 지역마다 엄청 많은데
학원은 아이들 수가 줄어서 학원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미래가 막 밝지는 않은 느낌 (교수님도 학원보단 임용준비가 낫다하셨어...)
가르치는 거 좋아하면 학원이나 과외로 돈버는 선배 동기들도 많긴해!

4일 전
글쓴이
4에게
글쿠나 사실 학원과외는 또 내가 실력이 돼야 하는데 영어..ㅎ 좀 걱정이긴해 ㅠ

4일 전
익인5
몇년전의 나같아서 댓글 달아
일단 사대랑 간호대 고른 기준이 뭐야?? 교사가 원래 꿈이었으면 그냥 사대 가 막판에 취업잘된다는 말에 혹해서 간호 오는거면 비추

4일 전
글쓴이
음 교사가 꿈은 맞는데 사실 임용이 너무 걸려 ㅜㅜ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글쿠나 ㅜㅠㅠㅠ 아혀 고마워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73 12.18 21:521427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71 12.18 21:4514027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20 12.18 16:2735239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80 12.18 21:564389 1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881 14
수도권 지하철 사람많아???버스는 어때??ㅠ2 12.14 12:55 83 0
아이폰 충전기랑 아이패드 충전기 같은 거 맞아?4 12.14 12:54 37 0
택시 타자마자 정치토크 시작 12.14 12:54 60 0
오늘 내 복장 본 사람들이 다들 안 춥냐고 물어본다 ㅋㅋㅠ 2 12.14 12:54 369 0
나 리뷰 쓴 거 예의없어보여? 16 12.14 12:54 359 0
덕질하는 사람들은 금수저가 많음?9 12.14 12:53 1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해 안되는데 정상이지 9 12.14 12:53 96 0
기침 계속하다 토까지 나옴....... 12.14 12:53 18 0
엠제이드 가방 브랜드 아는 익 잇엉??6 12.14 12:53 55 0
오늘 결과 나와? 12.14 12:53 16 0
지하철에서 어떤 아줌마가 민폐 12.14 12:53 21 0
화장을 진짜 안 하는데 꾸미는데 관심 많음 < 재앙8 12.14 12:53 62 0
남자볼 때 어깨 vs 피부 12.14 12:53 19 0
누군가의 행복은 누군가의 불행이다1 12.14 12:53 20 0
부산에 학폭영상 떳대6 12.14 12:52 895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이 자꾸 면도를 잘못해서 트러블을6 12.14 12:52 211 0
20대 중반인데 친언니 축의금 고민중...! 12.14 12:52 22 0
ㅋㅋㅋ어제 회사에서 윤 얘기하는데ㅋㅋㅋㅋ 12.14 12:52 67 0
축의금 5만원 괜찮지..?1 12.14 12:51 125 0
카페인 제일 쎈 커피 어디야?ㅠㅠ11 12.14 12:51 3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