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됐는데 미치겠네 자꾸 생각나
다른 사람이 대쉬해도 감흥 1도 안생겨
쪽잠자면서 바쁘게 살아도 쉬는시간마다 계속 생각나
걔는 나처럼 힘들진 않겠지
그렇다고 연락할 생각은 없어 마지막까지 내가 구질구질하게 매달렸거든.. 연락하기 무섭기도 하고..
웃긴건 보고 싶긴한데 다시 만나고 싶진 않아 그냥 속상하다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