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왤케 귀엽지...... 뭘해도 다 용서가댐.....


 
익인1
내말이... ..ㅠㅠㅠ연하넘좋다
5일 전
글쓴이
자기 얘기 조잘조잘 할 때가 제일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
근ㄷㅔ 나쁜남자처럼 행동하면 이러면 안돼지만 아주심한말로하면 처버리고 싶어.... 니가 감히?? 나 싸이코같니...
5일 전
익인2
ㅇㅈ
5일 전
익인3
그럼 어쩔건데 이미 연상아저씨들이 쓰고 버렸는데ㅋ
5일 전
글쓴이
아재야 낄끼빠빠 하고 꺼져라
5일 전
익인4
오우 말하는거 드럽 ㅋ
5일 전
익인3
드러운건 이미 더러워진..
5일 전
글쓴이
아저씨나 업소녀들 많이 만나시고 만수무강 하세요 저는 모쏠 연하남 잘 만날게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7 12.19 14:4561542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3 12.19 20:311302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1 12.19 13:451995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8 12.19 23:0513037 3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0050 0
근데 다만세는 왜 시위할 때 틀었던 거야?2 12.15 12:17 148 0
이성 사랑방 잘해줄수록 밀어내고 의심하는 사람 심리 뭐야..?3 12.15 12:17 102 0
다들 솔직하게 지난번 대선에 누구 뽑았어?10 12.15 12:17 166 0
숭어 좋아하는익있나3 12.15 12:16 28 0
알바 기간보다 일찍 퇴사하는거2 12.15 12:16 37 0
나 마라랑 안 맞는건가?(ㅎㅇㅈㅇ)1 12.15 12:16 70 0
너네 이런 웹툰 솔직히 봐?42 12.15 12:16 1623 0
가스비 지난 달에 비해 2만원이나 더 나왓넹 ㅜㅜ 12.15 12:16 64 0
일기쓰는 익들아 일기 어떻게 써?4 12.15 12:15 60 0
항생제 먹으면 몸 부어?? 12.15 12:15 16 0
타이래놀 복용허고나서 12.15 12:15 15 0
치아 교정 끝난지 몇년 이상 된 사람?? 10 12.15 12:15 60 0
제야의 종소리 들으러 가본 적 있는 사람?? 에바야??2 12.15 12:15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먼저 약속 안 잡는 애인3 12.15 12:15 120 0
회사 연말 랜덤선물 뭐할까 골라주라.. 2 12.15 12:15 50 0
남자친구가 먼저 가다실 맞아줬어..ㅠㅠㅜ2 12.15 12:14 72 0
향잘알익들있어??? 12.15 12:14 68 0
모범택시 은근 찾기 어렵네.. 12.15 12:14 20 0
나 진짜 내일부터 갓생살거야2 12.15 12:14 32 0
경차로 부산 대전 가는거 괜찮을까?6 12.15 12:1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