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오빠라고 안 부른다는 친구 처음 봤는데 신기해서….

나는 내 남동생이 (1살차이) 한 번도 '야'라고 한 적이 없어서..

그런 집도 꽤 있나..?



 
익인1
오빠소리는 거의 안하긴해
5일 전
익인2
내동생도 누나라부름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4 12.19 14:4560824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5 12.19 20:311206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9 12.19 13:4518912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6 12.19 23:0511993 3
혜택달글토스 달글 여기서 해보자!!86 12.19 12:54791 0
플루트만 4년 불었는데 이제 바이올린 배우려고 12.15 12:13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몇 개월 전에 들은 말들 때문에 아직 화나 4 12.15 12:13 126 0
지워지는 형광펜 개쩐다2 12.15 12:12 18 0
인티 역겨워서 접음22 12.15 12:12 452 0
노티드 개땡긴다 사실 2 12.15 12:12 37 0
월급210 벌고 자취하면 적금 1도 못하는데 집 상황때매 할건데 12.15 12:12 132 0
오크베리 맛있어?? 12.15 12:12 16 0
장염인지 몸살감기인지 모르겠는데 닭강정먹으면 앙대나..2 12.15 12:12 28 0
건강염려증일까...ㅠㅠ 12.15 12:11 20 0
신입인제 직장 상사 생일선물 챙겨야할까?? 19 12.15 12:11 370 0
조립하고 스티커붙이고... 40 12.15 12:11 33 0
울 엄마 김밥 장인이야 40 24 12.15 12:11 767 0
이재명이 그렇게 당당하면 재판 통지서는 왜 수령안했어?6 12.15 12:10 154 0
오늘 토익 본 사람11 12.15 12:10 249 0
우리집주변 영화관 가격개꿀2 12.15 12:10 620 0
메이크업샵 왜가는지 알거같음11 12.15 12:10 666 0
내가... 이상한가... 12.15 12:10 79 0
요즘은 퇴사하고 대학 다니는 사람도 꽤 있나3 12.15 12:10 66 0
이성 사랑방 진짜 키 30cm 차이 나면 개 힘드네6 12.15 12:10 280 0
나 중학교때 별명 장애인이였음2 12.15 12:10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