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잡담] 보다나 봉고데기 있는 익 있어 ?? 나 사려고 하는데 이거 맞는지 봐줄 사람 🥺🧡 | 인스티즈

이거 그냥 사면 되는거겠지 ? 뭐가 너무 많아서 어려워



 
익인1
엉 근데 색 예쁘다 아이보리도 있구나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04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398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2 12.16 23:5811966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3 12.16 23:147138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499 0
그알에서 천공 제보 한대 ㅋㅋㅋ6 12.14 23:57 495 0
취하몆 생가4나는 음식 붜있어 4 12.14 23:57 23 0
하느님은 왜 내가 로또당첨안되게 하실까.. 12.14 23:57 19 0
에타에서 노트 공구했는데 진짜 너무 이쁘신분 와서 충격적이었어3 12.14 23:57 692 0
이성 사랑방 여우 mbti10 12.14 23:57 277 0
뿌리는 락스는 뿌리고 한두시간 냅두는거야? 12.14 23:57 10 0
백화점가서 정가로 파운데이션 사는 거 좀 둔한 짓인가12 12.14 23:56 440 0
버터링 먹고싶다1 12.14 23:56 21 0
40 어떤 다리가 더 예뻐??? 46 12.14 23:56 670 0
기분 좋아서 설빙 시켰는데 12.14 23:56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나거나 전화할땐 진짜 재밌는데...카톡만 노잼인 커플 없어?2 12.14 23:56 128 0
이성 사랑방 istp들에게 관심있는 사람 다 들어와2 12.14 23:55 338 0
이준석 좋아하는 남자가 많아..?1 12.14 23:55 99 0
본인표출인생 무너진 쓰니 후기 쓴다..... 107 12.14 23:55 59675 18
이성 사랑방/이별 만나고 싶은 맘이었음 내가 연락했을때 답왔겠지...? 11 12.14 23:54 109 0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안 되는 게 반복되면4 12.14 23:54 64 0
술자리에서 안궁금한데 계속 자기 티엠아이 말하는사람5 12.14 23:54 20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 싸우기만 하면 연락 안할때 피토하고 설사하고 아픈데15 12.14 23:54 135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야하는게 맞는건지 계속 사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2 12.14 23:54 84 0
과제 하나 남은 거 하면 찐종강이다 12.14 23:5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